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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엄마
United States 콜무 0 478 2015-12-04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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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1 2015-12-05 09:36:14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눈물나네요.
    -
    10여년전 함흥출신 신부의 말이 생각나구요.
    전쟁때 함흥을 수복하고 보니
    우물안에 시체들을 꺼내니 독일수녀들이 있었다구요.
    수녀라는 것이 뭔 악한 행동을 했다고 죽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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