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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인명사전
Korea, Republic of 민족문제연구회 0 556 2015-12-23 15:29:34

<종미인명사전 1>

한국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암적인 존재는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종미세력들이다. 이들을 파헤치고 널리 알려 국민들이 각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민족문제 연구회

1. 박근혜

1952년 대구 출생
서강대 졸업
18대 대통령

현 대통령인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 밑에서 권력의 속성을 배우며 미국에게 인정받아야 살아남는다는 관점을 세웠다. 박근혜는 정치에 입문하고 대통령이 되기까지 시종일관 한미동맹을 이야기하며 철저히 미국의 입장에 서 있었다.

"지난 60년간 쌓아온 양국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21세기형 포괄적 전략동맹을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
"북한의 핵무장은 결코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한미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할 것"
- 2013.2.26 취임 다음날 미대통령 오바마의 경축사절단장인 미국가안보보좌관 톰 도닐론을 만나

2. 이명박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고려대 졸업
민선3기 서울시장
17대 대통령

전직 대통령인 이명박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졸부 근성을 가지고 있다. 이명박은 대통령 재임시절 미국 광우병 쇠고기 사태를 통해 자신의 종미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한미정상회담 과정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을 옆에 태우고 골프 카트를 직접 운전해 자신이 미국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빨리 재개됐으면 좋겠다."
- 당선자 시절 미국 관리들에게

"여기 기자가 없어서 하는 말인데, 나는 미국산 쇠고기가 질이 좋고 싸서 좋아한다."
"국내에서 쌀 소비는 주는 반면 쇠고기 소비는 늘고 있으니 앞으로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의 더 큰 잠재적 수출 시장이 되는 셈이다."
"통일 후에는 북한이 또 다른 미국산 쇠고기 수출 시장이 될 것."
- 2008년 1월 16일 버시바우 주한미대사에게

3. 김무성

1951년 부산 출생
한양대 졸업
15~19대 국회의원

친일파의 후손인 김무성은 대권을 쥐기 위해 미국에 줄을 선 인물이다. 그는 미군기지를 방문해 주한미군사령관을 업기도 했고, 미국을 방문해 큰절을 하기도 하는 등 온갖 추태를 부려 나라의 위신을 깎아내렸다.

"한미동맹은 현존하는 가장 성공적인 동맹의 하나로써 세계적인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하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동북아시아 안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 2015년 7월 2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서울 용산의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4. 전여옥

1959년 서울 출생
서강대 졸업
17~18대 국회의원

온갖 막말로 구설수에 오른 정치인 전여옥 역시 미국을 숭상하는 종미인물이다.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에는 노무현 정부가 맥아더 동상을 지키기 위해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혈맹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이번 사건으로 미국의 힘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다"
- 2007년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서

"최근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내 딸이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는 미국산 쇠고기 논쟁을 보고 놀랐다. 더 많은 한국인이 미국을 직접 방문해 미국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떨쳐버릴 필요가 있다"
- 2008년 5월 9일 버시바우 대사와 만나

5. 김현종

1959년 서울 출생
컬럼비아대 졸업
2003년 통상교섭본부장
삼성전자 글로벌 법무 담당 사장

노무현 대통령을 설득해 한미FTA를 추진한 일등공신인 김현종은 위키리크스에도 등장하는 종미인물이다. 그는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 한국이 아닌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여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

"한국 정부가 '약가 적정화 방안'을 담은 건강보험법 개정을 입법 예고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싸웠다(fighting like hell)"
- 2006년 7월 24일 버시바우 주한미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6. 반기문

1944년 충북 출생
하버드대 졸업
8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이 될 당시에도 미국 말을 잘 들어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철저한 종미인물이다. 그는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유엔 사무총장 자리에 있으면서 노골적으로 미국의 침략전쟁을 옹호해 국제사회에서 나라망신을 시키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의 안정화를 위해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우리는 미국의 기여와 그에 따른 희생을 평가해야 한다."
- 2007년 7월 9일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과의 인터뷰에서

7. 유명환

1946년 서울 출생
서울대 졸업
9대 외교부장관

한국의 외교부는 종미인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정부에게 외교란 곧 한미관계다. 미국통이 외교부장관이 되는 것도 하나의 관례다. 전직 외교부장관인 유명환 역시 철저한 종미인물이다.

"미국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상기시켜달라."
- 2008년 4월 11일 파월 전 미 국방장관에게

"지난 50여 년간 우리에게 평화, 안정 및 번영의 기회를 제공해온 전략적 기반이었다."
"앞으로도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나가는데 있어서도 한미동맹이 굳건한 기초가 될 것."
"정부는 한.미동맹을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강화를 도모하는 '21세기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 2009년 5월 20일 강원대학교 강연에서

8. 이상득

1935년 일본 오사카 출생
서울대 졸업
13~18대 국회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은 동생이 종미인물인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대주의가 골수에 박힌 인물이다. 형제가 종미인사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to the core)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 당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인들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한국인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문제만큼 거센 분노를 보이지 않는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친중국 성향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2008년 5월 버시바우 주한미대사를 만나

9. 이방호

1945년 경남 출생
연세대 졸업
16~17대 국회의원

한국인을 포함해 전세계 사람들을 모두 미국 국민으로 만든 황당한 인물이 바로 이방호다. 그의 뼛속까지 종미로 무장된 발언을 보면 기가 막히다.

"지금 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두 개 나라 갖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모국이고 하나는 미국이라고 그런다."
"이런 안보의 축이고 외교의 축인 미국과 (우리 정부는) 끝까지 대립하며 '자주국방이다', '전략적 유연성이다', '작전 통제권이다' 하면서 모든 것에서 미국과 하나하나 대립하고 있다."
- 2006년 2월 20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소 주최 <노무현 정부 3년 국정파탄 국민대보고회> 발언

10. 조용기

1936년 울산 출생
국민대 졸업
국민일보 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한국의 대표적 친미반공 목사인 조용기는 횡령, 배임, 성추행 등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의 대형 교회들은 천편일률적으로 친미반공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이는 미국과 한국 개신교의 관계를 의심케 한다.

"미국은 앞으로 백년간은 세계 군사정치외교를 좌우하는 초강대국이며 심지어 북한도 화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우리는 6.25때만 도움을 받은 게 아니라 미국에 공산품, 섬유제품을 팔면서 비교적 잘살게 된 거다. 그런데 미국을 물러가라하면 우리는 다시 헐벗고 경제 불황이 오는 것 밖에 안 된다"
- 2008년 5월 1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기도회에서

11. 서청원

1943년 충남 출생
중앙대 졸업
11, 13~16, 18~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의 원로 정치인인 서청원은 전형적인 친미보수 인물이다. 미국이 혹시라도 노여워할까봐 벌벌 떠는 그의 발언을 보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반미감정은 위험한 수준"이라며 "잘못된 SOFA는 개정돼야 하지만, 남북이 여전히 대치중인 상황에서 경솔한 미군 철수와는 구분돼야 한다."
"이런 사태는 모두 김대중 정권에 책임이 있다"며 "현 정권 들어 반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직적으로 반미가 조장되는 것 같다."
- 2002년 12월 9일 한나라당 선거전략회의에서

12. 문창극

1948년 충북 출생
서울대 졸업
중앙일보 기자

친일 논란으로 총리 후보에서 낙마한 문창극은 친일뿐 아니라 친미에도 능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미국을 우리에게 딱 붙잡아 주셨어요. 미국이 6.25사변이 끝나면서 우리와 안보조약을 맺었어요.",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가 살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것 때문에 미국이 주둔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미군이 없는 한국을 한번 생각해보신적이 있습니까."
"6.25를 왜 주셨냐, 돌아보면, 미국을 붙잡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그 다음에 경제 발전했습니다. 경제발전 했는데, 경제발전 누가 시켰습니까? ... 우리 경제개발의 가장 뿌리는 뭐냐, 미국에서 사줬기 때문에... 경제개발도 사실은 미국의 덕이 굉장히 컸습니다."
- 2011년 온누리 교회 강연에서

13. 송영선

1953년 경북 출생
하와이대 졸업
17~18대 국회의원

독설가로 유명한 송영선은 스스로 친미주의자라고 공개한 노골적인 종미인물이다.

"자신있게 친미주의자라고 말하라. 나라를 구하는데 친미면 어떤가. 친미가 69년 GNP 60불에서 지금 1만4000불로 만들었다"
- 2006년 8월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한미동맹파괴공작 규탄 국민대회에서

14. 조갑제

1945년 일본 사이타마 출생
부산수산대 중퇴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닷컴 대표

대표적 보수언론인인 조갑제 역시 미국을 맹신하며 자신이 친미라고 자랑하는 종미인사다.

"(친미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등 미국이 대표하는 가치관과 친하다는 것"
"(미국인보다 더 친미적인 한국인이란) 미국인보다 더 자유, 시장, 법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들"
"한미방위조약은 대통령을 포함한 책임있는 한국인들에게 친미를 의무화하고 있다"
"아직 한반도에선 친미가 친북보다 훨씬 애국적"
"친미인 나는 애국자이고 친미를 미워하는 노대통령은 그렇지 않다"
- 2005년 4월 1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인보다 더 친미적인 한국인은 나!'

15. 천영우

1952년 경남 출생
부산대 졸업
6자회담 수석대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외교통상부 출신인 천영우는 한미동맹 신봉자다. 이런 인물이 6자회담 수석대표로 들어갔으니 6자회담은 사실 미국이 두 명 참석하는 5자회담이었던 셈이다.

"통일 이후의 국가 불확실성에 대비한 가장 확실한 보험은 한미동맹"
- 2005년 5월 11일 경상대 '외교부 주요업무소개 및 주요외교현안' 주제강연

16. 나경원

1963년 서울 출생
서울대 졸업
17~19대 국회의원

서울시장에 도전했다 낙마한 나경원은 주한미군을 위해서 사드를 배치하자고 주장하는 철저한 사대주의자, 종미인사다.

"사드라는 무기체계 자체는 우리가 도입이 필요한 것이라고,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필요한 무기체계라고 생각한다."
"사실 사드를 배치한다고 하면 미국이 주한미군의 안전을 위해서 배치한다고 이야기할 수는 있는 거겠죠. 실질적으로 북핵 위협에 대한 주한미군의 안전을 위해서 가장 좋은 무기체계는 사드다, 이렇게 보는 것이기 때문."
- 2015년 5월 1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17. 김관진

1949년 전북 출생
육군사관학교 졸업
33대 합참의장
2대 국가안보실장

나라를 지켜야 할 군인이야말로 가장 애국심이 강해야 한다. 그런데 군 상층부로 갈수록 애국심은 없고 애미심(愛美心)만 있는 듯하다. 전작권 환수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김관진 전 합참의장 역시 전형적인 종미인물이다.

"(미국이 IS 관련 군사 지원 요청이 있었냐는 질문에) 아직 군사적 차원에 대한 정확한 윤곽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인도적 지원 범위로 해서 검토를 할 예정."
- 2014년 9월 16일 방미 기간 윌리엄 번즈 미 국무부 부장관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18. 정몽준

1951년 부산 출생
존스홉킨스대 졸업
13~19대 국회의원

미국에게 일본보다 한국을 더 부려먹어 달라고 요청하는 황당한 인물이 있다. 바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다.

"한미연합사 해체, 전작권 전환, 전술핵 재배치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 2012년 5월 6일 기자회견

"북한의 핵무장을 보면 한국을 매일매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작권 이양은 폐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 2012년 5월 10일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19. 김종훈

1952년 대구 출생
연세대 졸업
2007년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을 위해 앞장서서 한미FTA를 채결한 김종훈 역시 위키리크스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종미인물들이 한미FTA 협상을 했으니 이 협정이 누구를 위한 협정인지는 불 보듯 뻔하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쌀 관세화 유예가 2014년에 끝나게 될 것이고, 한국 정부가 (미국과) 다시 협상할 것."
- 2007년 8월 한미FTA 공식서명 직후 얼 포머로이 미 하원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쌀시장 관련 재협상을 요구하는 포머로이 의원에게 한 답변(그간 정부 발표와 배치됨)

"(미국의 경우) 상원의 마지막 회기일이 21일이고 상원 원내대표도 그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 전에 처리되면 좋겠지만 늦어도 21일까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 2011년 10월 9일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야당의 재재협상 요구를 무시)

"미국 정부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에 근거하여 (30개월 이상 쇠고기 전면 개방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다면, 한국 정부는 일단 한미 FTA가 발효된 다음에 미국산 쇠고기 수출의 시장 접근을 증대시키기 위한 협의에 적극적으로 응할 것이다."
- 2011년 12월 15~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8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 마지막 날 미국 통상 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와 인터뷰에서(그간 정부 발표와 배치됨)

20. 최시중

1937년 경북 출생
서울대 졸업
2008~2012 방송통신위원장

이명박의 오른팔이라는 최시중은 2007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 '미국 대사관의 오랜 정보원'으로 묘사되었다. 쉽게 말해 미국 간첩인 것이다.

"한국 정치에 관해서 (주한미대사와) 의견을 나누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한국갤럽회장 시절

"(이명박 당선자가) 미국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
- 2008년 1월 17일 주한미대사를 만나

21. 백성학

1941년 함경남도 출생
영안모자 회장
 
2006년 10월 신현덕 당시 경인방송 대표는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 감사장에서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미국의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신 대표는 간첩행위를 자랑스럽게 밝힌 백성학의 발언을 녹음해 공개했다. 그러나 백성학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는데 이는 형법상 적대국의 간첩만 처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미국 간첩은 한국에서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백성학이 국정감사에서 허위증언한 부분은 처벌을 받았는데 이는 미국 간첩이 맞다는 점을 법원도 인정한 것이다. 백성학은 한국전쟁 당시 월남한 전쟁고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미국의 정찰병 역할을 해온 자이다.

"그 사람(배영준 US ASIA 한국 지사장) 내가 70년대 중반에 알았는데 처음에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 지 몰랐어. 얼마나 지독하고 무서운 놈들이야"
"이거 만약에 위축되면 다음에 2세들이 해. 연결해 주는 거는 패밀리 커넥션은 월드와이드해", "저 집 아들하고 우리 둘째 하고 또 일을 해" (대물림을 통해 간첩행위를 하고 있음을 의미)
"배 사장이 두 군데 받는 데 있고 내가 세 군데 받는 .... 해 가지고 분석을 해", "우리가 일단 스크린을 해서 정리가 돼서 올라간다고. 상당히 지금 반응이 크지"(간첩 조직망이 있음을 의미)
-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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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ip1 2015-12-23 20:11:44

    - 아이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08: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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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오다 ip2 2015-12-24 06:00:18
    탈북자 사이트에 민문연 떨거지들도 기여들어오네. 문규현, 문정현, 임헌영이 같은 떨거지들은 북한에서 부터 탈북자들이 익숙하지, 김일성한테 대가리 조아리며 북한체제를 해외에 선동하던 원조종북거지새끼들.
    북한체제에 신물을 느껴서 떠나온 탈북자들 사이트에 들어오려면 적어도 니들 종북짓거리 부터 사과하는게 순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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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요 ip3 2015-12-24 06:44:44

    - 웃겨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07: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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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고싶어라 ip4 2015-12-24 07:23:19

    - 모르고싶어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08: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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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5 2015-12-24 09:52:18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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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6 2015-12-24 23:37:03
    언론이 자유를 이렇게 악용하네요.
    대한민국 건국과 침략에서 구원한 미국과 친하는 것이 문제라는 세력은
    꼭 종북세력-
    북한 꼴을 보고나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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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 ip7 2015-12-25 09:01:27
    민족문제연구회? 민족=김일성민족? 나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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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똥개들 ip8 2015-12-25 12:59:54
    김정은 똥개들 탈동네 휘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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