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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0 636 2016-01-28 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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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잡년 ip1 2016-01-28 06:43:46
    어떻게 이런 개잡년이 살아서 돌아 다닐수 있는지?
    완전 거짓말만 늘어놓는 저련 년은 개패듯 때려 잡아야 정상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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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설 ip2 2016-01-28 10:20:40
    북한주민들이 다르게 보면....
    아, 남조선에 자유가 많구나하고도 생각하겠죠.
    반대로 의거입북자들이 북한에 들어와서 남조선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것과 비교해서..... 여하튼 탈북탈남자가 한반도 정치사에 이용물이 되는것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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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거입북자 ip3 2016-01-28 12:16:45
    들이 남조선으로 안가겠다는건지 못가는 건지는 몰라도 없는거 보니 북한이 지상낙원은 맞나보죠? 그럼 탈북한 3만명은 뭐임? 누구 말대로 변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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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원 ip4 2016-01-28 13:38:21

    - 도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1-30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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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도 ip5 2016-01-28 17:41:14
    야 이미친년아,북한이 그리우면 한국땅 밟지나 말지 저 좋아서 오구선 뭐 속히워서 왔다고,,,알 몽뚱이로 바로 보내부러,꽃제비돼가지고 그리워서 오지나 말아,뒤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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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와인권 ip3 2016-01-29 05:30:43
    김련희가 말하는 정의와 인권은 무엇일까? 정의와 인권이 보장된 조국 북조선이라니? 동물도 학대하면 처벌받는 대한민국인데? 머리나쁘면 팔다리가 고생이라더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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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으로보내라 ip6 2016-01-29 09:07:57
    김련화를 북송시키면 잃을거 보다 얻는게 더 많다.
    그깟 탈북자정보 뭘 가치가 있다고.
    그보다 큰게 자유의 가치이다.
    대가리 나쁜넘들은 이 말뜻도 모를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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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년 ip7 2016-01-29 21:38:26
    이년이 이렇게 하는것은 불 보듯 뻔하네.. 북한에 가면 죽겠지, 가지 말자니 딸이 그립지,, 그러니 쑈하고 난리 치는거지요,, 인권이 탄압되고 자유가 없다고 하면서 혀 바닥을 굴릴대로 다 굴리냐?. 이 년이 말하는 조국? 그런 조국은 더 자유가 없다 미치년 ,,, 북한에서 저랬다간 송장이 된지도 오래 됐겠다,,
    저년의 목을 뽑아서 똥구멍에 꺼꾸로 처 넣어라,, 이 어리석은 년... 그런다고 북에 가면 꽃가마를 태워 줄주아는냐,, 저년이 씹구멍이 간지려 어떻게 살가.? 하긴 종북 나부랭이들이 쑤세주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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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8 2016-01-30 07:23:28
    얄마! 뭔 입에 담지도 못 할 쌍욕을 하냐? 주둥이 떼어서 개나 줘라. 이런 저질이 컴도 만지니 대한민국이 좋기는 좋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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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ip9 2016-01-30 09:12:45
    정말로 모르고 온 경우도 있겠죠.
    솔직히 말해 탈북자들 중에서 처음부터 한국으로 가고 싶어서 두만강이나 압록강을 건넌 사람이 몇%나 됩니까?
    대부분 중국에 있다가 신분도 불안하고 여차저차해서 한국에 온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북한에 있을 때는 한국이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딘지도 모르고 살지 않았습니까?
    더군다나 집에서 살림만 하고 사는 여자들은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을 수도 있죠.
    김연희씨를 조금 이해하려고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욕만 하지 맙시다.
    한국사람들이 이만갑 프로그램을 보고 알았던 것은 탈북자들 중에서 처음부터 한국에 가고 싶어 탈북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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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8 2016-01-30 10:32:36
    맞아요 폐쇠 사회에 사는 북한 사람들 생각보다 순진해요 중국에 나온 북한사람들 한국에 가면 노임을 많이 받는다는 소문을 듣고 몇 달 벌어서 북한으로 다시 들어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사람 의외로 많더라고요. 특히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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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겹다 ip10 2016-01-30 11:17:33
    참 말들을 본인들 입맛에 맛게 잘들 합니다.
    김연희가 저러는것은 김연희 본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탈북자와 북한인민들의 등에 비수를 밖기로 작정을 하고 저러는것이 아니굿소?
    연희야 너한데 정의와 양심같은 거창한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걍 좀 솔직하게 너 본인 하나를 위하여 공공의 이익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하여라. 그게 더 솔직해 보인다.
    왜? 너는 애국자 이기전에 엄마니까.....모성을 피하기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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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삼스럽게 ip11 2016-01-30 11:53:34
    김연희씨는 어머니와 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살게 해달라고 계속 호소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새삼스럽게 무슨 모성을 피하기 힘들었다고 말하라합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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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모순 ip3 2016-01-30 13:12:05
    김연희는 탈북한 동기가 자신의 지병을 치료할 비용을 마련하려 한국에 하는데 조국은 몸이 병든 인민들을 무상으로 치료해 주지 않았고 아프면 그냥 앓다 죽어야 된다는 인정하기 싫은 현실부터 우선 양심선언하고 한국에 억류된 것이 아니라 본인의 바보같은 판단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 부담을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부터 하고 자신의 요구를 주장해라. 그게 인간의 도리다. 그러면 최소한의 동정은 받는다.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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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피8 ip7 2016-01-30 17:24:29
    아이피8번 머저라, 넌 뭘 알고 씨벌이냐?
    이 병신아,, 북한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돈을 벌고 다시 북한에 갈 생각을 한다구? 이 머저라.. 중국에 들어 올때 군당선전부와 보위부에서 어떤 강습을 받는지 너 아냐>?
    노임을 많이 줘서 한국에 돈 벌려 왔다가 북한에 들어가면 된다는것은 누가 생각이냐.. 넌 탈북자 맞냐? 중국에 몰래 들어 왔다가도 잡아 가고 한국사회를 동정하거나 미화해도 잡아가는 판에 ,,어~~휴.. 이런 머저리하고 자세히 설명하자니 손이 아프다..
    이 등신아,,, 어데가서 북한을 안다고 쫄랑거리지 마라,,개 미꾸넝처럼 알아가지고는 지지벌은 잘 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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