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이였던 조명철이가 남한에와서 국회의원되고,,,,,, 북한에서 외교관이던 고영환씨가 다음 국회의원되고???? 참!!!!!!! 기분이 찝찝하네요
솔까? 우리 노동자농민출신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처음 합신센터에서 국정원선생들로 부터 - 남한에서는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 는 말 많이하는데,,,,그게 다 말짱거짓말이군요.
북한에서 금수저는 남한에와서도 금수저가 되는군요,,,
고영환 안찬일씨 두사람은 국가연구기관에서 고액연봉받고
정년퇴직을 마친 사람들인데 하도 종편이라는게 생겨 어느날 TV스타가 되었다
물론 그경지에 오를때까지 자신의노력도 있었겠지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면 남한에서 30~40년 살면서 직장없어, 배가고파
눈물의빵 한조각 못먹어본 사람들이다
그런 배부른 사람들이 김정일정권이후 지금까지 끊이지않는 배고파고
남한에왔고 여기서도 눈물빵을 먹고사는
대부분 영세민인 3만탈북민들을 대표한다니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건, 북한 2천만인민에게 도의가 아니다
탈북민출신 국회의원은 3만탈북민 대표라기보다 북한2천만 인민 대표이다
정부가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만
1호탈북의원은 북한의 간부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면
2호탈북의원은 북한의 인민들에게 꿈과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본다
어렵더라도 3만 탈북민중에 무명인이라도
서민적이고 대중이 감동하고 공감할만한 후보를 찾아서
적극 내세워주어야 한다
그걸 보면서 일반탈북자들과 북한의 노동자농민들도
"아! 우리같은 서민백성들도 열심히하면 국민의 대표가 되는구나" 하고
신심을 가질수 있게 말이다
그것이 북한인민에 대한 도의이고 통일의 의지고 진심이다
대한민국의 복이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2-11 09:56: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2-11 09:56:0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2-11 09:56:2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2-11 09:57:06
이번엔 고영환이 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직책 갖고 20대 국회로 진출한다??
국민에게 탈북후보자의 직함을 알려야하는데.....
각자자칭 어중이떠중이 탈북단체장이란 직함보다 아무래도 국가기관직함이
더 각인되지 않겠는가 말이오 ~~~~~~
그러면 조명철에 이어 이번에는 고영환이 금뱃지를 단다???
솔까? 우리 노동자농민출신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처음 합신센터에서 국정원선생들로 부터 - 남한에서는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 는 말 많이하는데,,,,그게 다 말짱거짓말이군요.
북한에서 금수저는 남한에와서도 금수저가 되는군요,,,
그게 다
인간이 산념과 의지를 가지고 살아라. 두얼굴 하지말란말야
김부자 개자식이면 거기 가까울수록 개자식이야. 알간?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2-11 09:58:01
김일성종합대와 북한의 명문대 출신 탈북자들을 씹는 사람들은 종북좌파라 말입니다.
정년퇴직을 마친 사람들인데 하도 종편이라는게 생겨 어느날 TV스타가 되었다
물론 그경지에 오를때까지 자신의노력도 있었겠지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면 남한에서 30~40년 살면서 직장없어, 배가고파
눈물의빵 한조각 못먹어본 사람들이다
그런 배부른 사람들이 김정일정권이후 지금까지 끊이지않는 배고파고
남한에왔고 여기서도 눈물빵을 먹고사는
대부분 영세민인 3만탈북민들을 대표한다니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건, 북한 2천만인민에게 도의가 아니다
정부가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만
1호탈북의원은 북한의 간부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면
2호탈북의원은 북한의 인민들에게 꿈과희망을 주어야 한다고 본다
어렵더라도 3만 탈북민중에 무명인이라도
서민적이고 대중이 감동하고 공감할만한 후보를 찾아서
적극 내세워주어야 한다
그걸 보면서 일반탈북자들과 북한의 노동자농민들도
"아! 우리같은 서민백성들도 열심히하면 국민의 대표가 되는구나" 하고
신심을 가질수 있게 말이다
그것이 북한인민에 대한 도의이고 통일의 의지고 진심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국민여론을 감안해보면 탈북자 비례대표는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