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연대표님이 경력이 화려하군요. 명문대 이화여대정치학과 석사를받고 거기에 미국변호사자격 까지갖춘 훌륭한 사람이군요. 그런분이 북한주민들의 인권을위해서 진정한마음으로 조용히 인권운동한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다른 표현이 안나오네요. 정말 고맙다는 인사가 절로나오고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나올 정도입니다.
저 분에비하면 일부탈북 여성단체장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겠네요. 무슨 음식연구박사도 단체이름까지 바꾸며 북한인권이요, 뭐요하며 투쟁을 한다고 하지않나. 또한무슨 수의사출신 북한학박사가 탈북여성권리요, 정착이요하니 사람들이 웃는거지요. 진짜 북한인권운동은 저렇게조용히 그리고강하게 하는거라고 봐요.
임수경의원은 어제 당에서 공천배제를 통보받고 오늘 수락하였다.
그의 공천배제 큰 원인은 <탈북자 변절자>발언일것이다.
생각해보라!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조국이라며 찾아온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했으니
그게 어디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탈북자를 <변절자>라면 자기는 <김정은의 전사>라는 소리다.
좋은분을 소개해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국제변호사자격도 있는 엘리트 여성분이고, 참고로 아직 싱글입니다.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지요.
하나는 독이 되는 것이고
이는 약이 되는 것이구요.
이런분들 많아야 통일이 앞당게 질퇸데...
.... 그것도 국민의대표라는 국회의원이 되고서.
국민이 인정한 '통일의 꽃'은 -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헌신하는 존경하는 인지연 대표님!!!!!
진짜 저런 여성이 국회의원감이라고 봅니다.
임수경은 동네시장가서 떡볶이장사나 하면 맞을듯 ~~~~
감동적이네요.
이런분들이 국회의원 하면 좋겠습니다.
이런글은 좀 자주 올려주었으면 좋겠네요.....
그의 공천배제 큰 원인은 <탈북자 변절자>발언일것이다.
생각해보라!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조국이라며 찾아온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했으니
그게 어디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탈북자를 <변절자>라면 자기는 <김정은의 전사>라는 소리다.
이사람들 술실력도 만만치 안씁네다~~~~ 평균 소주 3병..... 그것도 깡술 ㅋㅋ
박상학 김성민 ~~~~~ 2병 ( 빼주 )
도명학 이지명 ~~~~~ 10병 ( 소주 )
아무래도 송지영동무가 노력한것 같고 ㅋㅋㅋㅋ
자고로 남자는 술을 마시면서 외교도하고 통두 커지는거요.
그리고 여자의 마음을 읽고 사로잡을줄 아는 사람이 민심도읽고 민심을 감동시킬줄두 안단말이요.
그래서 요위에 주당 동지들을 국회의원 후보자루 강력키 추천합네다.
인지연-----통일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