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김련희 "
Korea, Republic of 한숨나온다 0 667 2016-03-05 10:45:39

이여자 정체가 뭐에요?


남한사람들은 북한을 잘 몰라 라는 제목으로  오마이 뉴스에 기사가 실렸네요.


방송에 나와 떠드는 탈북자 말을 듣고 아연실색   온통 남한에 사는것을 부정하고


북한을 아직도 그리워하는  김련희 이여자는 정체가 먼가요?


정말 아파서 수술때문에 돈벌어 중국에서 수술받고 북한으로 돌아가려다


남한으로 보내려는 브로커 꼬임에 넘어가  남한으로왔나요.


왜 김련희라는 여자는  이렇게  시끄럽게 떠드나요 그것도  좌파 언론사에 대고.


참 골치아픈 여자구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09060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민복 ip1 2016-03-05 15:12:24
    옛 학교씨름선수였는데 - 가장 좋기가 상대힘을 이용하는 어퍼치기
    돌려보내야 합니다. 잘 먹여서요.
    남조선갔다가 제발로도 온다는 것을
    북한당국이 선전할 수록 남조선의 자유를 더더욱 느끼게 되지요.
    그녀자아니라도 남조선욕이야 천지인데 -
    북사람들이야 욕보다 그 이면의 자유와 풍요를 보는 것이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개련희 ip2 2016-03-05 16:08:08
    정은이 좋아하라고 김련희를 북한에 보내냐??? 저년에게는 관심도 아깝다....
    거의 술주정뱅이에 가까운 김련희는 입다물고 조용히 살라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다음으로 알리는 간단한 풍선기술의 핵심
다음글
분계선떨어진 풍선들 본 국군의 말(조선일보 유용원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