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새누리 비례 신청자 명단 일부
Germany 비례신청 0 1319 2016-03-15 15:00:30

현재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모 공천신청자 중 총 611명(남 402명, 여 209명)

이중 공개를 허락한 신청자는 424명, 비공개를 요구한 187명의 명단은 비공개됨.

현재 공개된 사람들 중 눈에 뛰이는 것은 ...(가나다 순)

 김규민(41) 통일교육위원(탈북영화감독 추정)

 안찬일(62) 세계연구북한연구센터 소장

 남영화(46)  NK여성연대 대표이사

 마영애(59)  현 사) 행복한 통일로 여성인권위원장(나이볼때 미국 사는 마영애 아닌듯)

 윤미량(57) 전 통일부 하나원장

 인지연(43)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NANK) 대표

... 이외 더 북한관련... 탈북자관련... 통일운동관련.. 이북5도청 등등 인물들 보이는데.. 이것은 제외...

------

비공개 된 사람들 중에 강철환 등등 있는듯...

----------

현재 당선권을 23명으로 예상하는 만큼 경쟁률은 26대 1로 추정

--------------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명단을 보려면..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31509597643116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보아하니 ip1 2016-03-15 18:00:32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많네요. 혹시 이번에는 여자의원이!
    근데,, 마영애씨는 미국에사는 탈북자 분아닌가요? 혹, 동명이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맞는것같은데 ip2 2016-03-15 23:43:57
    마영애가 미국 마영애 맞는것 같은데요. 나이도 58년생에, 도희윤씨가 만든 행복한 통일이라는 단체에 속해있는 것 도 맞구요...근데 이중국적인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 ip3 2016-03-16 18:27:1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7 11:26:4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새삶찬 ip4 2016-03-17 10:19:58

    - 새삶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7 11:46:1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개혜경 ip5 2016-03-17 16:43:13
    잦은 머리끄뎅이로 가는곳 마다 쫒겨나더니 새누리에 비공개공천 넣었다는군.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국가를 상대로 온가족이 사기치더니 이젠 면역이 생겼구나. 진짜 새삶이 어떤건지 인민의 심판으로 맛을 봐야 겠군. 무식하고 어리석은 여자여 자기를 알지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개명 ip6 2016-03-17 16:47:45
    그러면 남영화씨가 바로 이예경 대표란 소린가오?? 그런가오?
    총선출마하면서 이름을 바꾸었다는 소리오?? 즛살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새삶 ip3 2016-03-17 22:19:10
    헌삶이가 더러운삶이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아닌것같은데 ip7 2016-03-15 18:16:19
    알만한분은 TV에 매일나오는 안찬일씨 밖에 없네요~~~~~~
    제가 아는 모단체장도 면접을 봤다고 하던데요. 저사람들외에도 다수 탈북단체장들이 비공개적 공천면접을 보았는데 대부분 남자들이라고 들었어요.
    발제자님의 글은 조금 장난같이 보이네요 ^^OO^^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공천자들 ip8 2016-03-15 18:52:02
    김규민감독이 아니고 요덕스토리 감독 정OO 씨일겁니다. 그는 새누리당 당직을 10년전부터 갖고 있구요, 박근혜대통령하고도 관계가 좋은줄 압니다. 안박사는 나이때문에 탈락한걸로 알구요, 대신 김흥광 대표, 석영환 원장, 김성민 대표, 이영국 대표 등 50대 중반의 단체장들이 면접본걸로 알지요....... 뭐 어디까지나 풍설로 들은 소문이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마디더하면 ip8 2016-03-15 18:56:14
    탈북자몫으로 남한분들이 비례를 신청하는건 도의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탈북자들덕에 밥먹고 사는것도 성차지않아 금배지까지 노리는건 정말아니죠, 물론 그들도 나름대로 공적이 있겠지만...... 탈북자몫은 탈북자가 가져야하죠. 1호 의원처럼 제밥그릇도 잘챙겨못먹어서 그랬지 그래도 북한관련일은 탈북자가 전문가이겠죠...... 탈북자의원은 북한 2천만주민 대표이고요 ~~~~~~ 김정은 저격수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유인들 ip9 2016-03-15 19:07:53
    큭,, 윤미량, 인지연 모두 혼자사는 여자들,,, 뭐 개인의 자유겠지만, ///
    정옥임, 임수경도 ㅋㅋ 구캐의원은 쏠로만 있냐? 조명철도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임기후 ip10 2016-03-15 20:28:00
    조명철의원은 두달뒤 임기가 끝나면 어디로 가나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은 못가는줄 아는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음음 ip11 2016-03-15 20:42:25
    저도 많이 궁굼...
    연구 경력이 있고... 통일교육원원장 행정 경력도 있으니...
    근데 원래 뇌를 주름아야 하는 연구는 30대, 40대(절정기), 50대 초반 기간에 적합하고,,,
    아마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견책임자.. 등등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됨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음음 ip11 2016-03-15 20:51:12
    전 국회의원들 대부분 본래의 영역, 이와 비슷한 영역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유일한후보 ip12 2016-03-16 09:36:22
    링크된 공천신청자명단을 꼼꼼이보니 안찬일박사가 유일하게 탈북자이네요.
    뉴스에 나오기로 새누리당에서는 비례대표 공천심사비로 100만원에 당비 6개월 (300만원) 납부해야 가능한걸로 아는데... - 도합 400만원- (네이버뉴스에 있는 사실이고요)...... 그액수가 커서 아마도 많은 일반탈북단체장들은 쉽게 엄두 못내겠지요.
    안찬일박사 정도이니 가능하지 않을까하기도 하고...... 수십억재산에.... 1년에 TV출연료고 수천만원벌고..... 거기에 수억원의 퇴직금에 매달 200만원 정도의 연금을 꼬박꼬박 타는 탈북자재벌이나 마찬가지인 안찬일박사이니 선뜻 도전하지 않을까하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미자격후보 ip13 2016-03-16 16:20:42
    영세민, 장애인, 소년가장 탈북자돕기성금과 대북삐라후원금 등에는
    천원짜리 한장 안내본 안찬일박사가 새누리당비례후보 면접비 400만원은
    통크게 일시불로 냈는가 보죠??? ~~~
    그런 한심한 사람이 국회의원되서 일한들 ㅉㅉ 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인간아 ip14 2016-03-17 04:11:57
    야, 입만 열변 안 박사님 씹는 쓰레기야. 너는 얼마나 내고 남을 헐듯니? 그레도 안 박사님은 벌써 몇 년째 탈북청년지도자 아카데미 하고 엄청 큰 덩어리 장학금도 주더라, 개불도 모르면 그저 입꿰메고 있어. 이 중대한 시기에 말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bfdg ip15 2016-03-16 10:48:35
    남영화 탈북자 확실하고...
    김규민 탈북자 가능성이 많음,,, 직접 탈북영화감독에 물어보기도 그렇고.. 이것저것 뒤져보 니 그렇게 보임.
    마영애는 나이를 볼때 아닌 것 같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기자가나이를 ip2 2016-03-16 11:49:26
    기자가 나이를 50을 59로 잘못 적은 것 같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50살인 것 같네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309233
    김규민씨는 탈북자 맞구요.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second_hometown/secondhometown-06302015103604.html
    안찬일씨는 탈북자가 아니라 "귀순자"라는 말이 맞죠. "귀순자"와 "탈북자"는 대우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wstfdgf ip16 2016-03-16 12:53:15
    그렇군요...
    마영애는 미국서 사는 그 여자이군요... 근데 마영애 동무는 미국 시민권자인가요? 어떻게 그렇게 미국서 오래 살수 있죠? 미국 관련법. 등등 찾아 보는게 귀찮기도 하고,,,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시죠...
    안찬일동무는 좀 그렇죠.. 귀순자 시기에 온 분이죠... 탈북자들에게 밥도 엄청 싸주고 여러모로 그런다고 합데다...다 좋은데... 결정적인 건 남한 자본주의에 대해 무경험자이라는 점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자본주의에 대해 문맹자라는 겁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마동무는 ip2 2016-03-16 23:25:56
    마영애동무는 미국영주권 받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시민권은 아직 아니겠죠. 그리고 나이도 기사마다 고무줄로 들쑥날쑥 하네요. http://m.blog.daum.net/djdnffla95/6580241 2006년도 쓴 기사에는 50살로 되어 있으니 지금 나이 59라는 것도 비슷하게 맞을 것 같네요. 50+10=60인데, 생일이 지나고 안지나고로 나이가 1살 적게 매겨졌던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sdf ip17 2016-03-18 00:31:09
    아!! 마영애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시여 감사합니다.!!
    결론은 그 마영애가 그 마영애라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모든 현상에 대한 결론은 마영애동무의 결과이겠죠...
    결론적으로 마영애동무는 비례대표 안정권 범위 내에 한참 벗어나 있다는 사실을 전하게 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격후보 ip13 2016-03-16 16:25:06
    김규민감독도 영화 몇편을 만들고 돈좀 벌었나보죠~~~?? ㅋㅋ
    진짜 탈북자라면 이번 20대국회의원후보로는 안찬일과 김규민 두사람뿐.
    둘중에 한명을 뽑으라면 김규민이 낫겠지오...... 일반 젊은사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ㄹㅇㅎ ip15 2016-03-16 11:00:27
    마영애도 미국서 사는 그 마영애 맞는 듯... 이것저것 뒤져보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비례 ip18 2016-03-16 11:00:43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비 총 400만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신청비 총 100만원.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비로 24억원 벌었고
    더불어민주당은 2억여원 벌었고.
    비례대표 탈락되더라도 반환 불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400만원 ip6 2016-03-17 16:21:26
    헉! 돈없는 탈북단체장은 꿈도 못꾸겠구만,,, 400만원이라?? 보통 20~30만원 월세도 못내서 헉헉대는 영세탈북단체장들은 쉽게 마음이 동하지 않겠네~~
    돈? 돈? 그넘의 구캐의원이 뭐길래??
    하긴 되기만 하믄야? 400만원이 안아깝겠지....
    그런데 그게 쉽겠냐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최철우 ip19 2016-03-16 16:23:51
    모두들 예리하십니다.
    김규민씨 영화감독 맞습니다. 근데 동명이인도 있어서 조금은 설왕설레입니다. 김정일의 먼 조카벌되는 30대후반 40대초반의 인물입니다. 안찬일박사는 잘 알려진분이고, 다음 마영애, 남영화 두분도 탈북자들입니다. 그 밖에도 비공개로 신청하신분들도 남여 다수이구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따스통신 ip13 2016-03-16 16:34:25
    비공개로 신청한 탈북단체장분들.....
    고영환, 김영희, 강명도, 김성민, 이애란, 김흥광, 최경희, 이윤걸, 장세율, 안명철......
    들리는 말에 의하면 ~~~~ 믿거나 말거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진중하자 ip19 2016-03-16 17:42:32
    허~~ 허!! 자유민주주의기 좋긴 좋습니다. 탈북자들이야 말로 그 혜택을 만끽하는 현실!
    특히, 종편 좀 나오고 이름 알렸다 싶으면 국회무임승차까지 기대하는 것은 "OVER"!!!
    ---- 탐욕은 화를 부른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착각은 상상속으로 ip20 2016-03-17 02:47:59
    착각은 결국 대참사로...
    착각은 자유지만 오해는 금물..
    착각은 자유지만 오판은 금물..
    영화감독 김규민? 무슨 ngo 남영화? 이들 모두 자본주의를 순결하게 착실하게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동네집 뜨물처럼 받아먹고는 소화못하고 체하는 격이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영화감독으로... ip21 2016-03-17 02:58:50
    북한인권을 필름으로 각색할수 있다고 한다면..
    북한인권을 정치적으로, 실질적으로, 사회적으로, 실효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다른 측면이 많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몰라서 ip6 2016-03-17 16:40:48
    근데 남영화라는 여자는 누구요??. 이름도 생소하구만...
    혹시 .... 새삶인지? 헌삶인지하는 탈북자단체를 이끄는..... 수의사출신 북한학박사 이OO대표가 이름을 개명한건 아니구??
    뭐,, 아무리 개인의 자유가 넘치는 사회라지만 ..... ㅉㅉㅉ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ㄴㅇㄹ ip22 2016-03-18 01:05:12
    인터넷에 "남영화" 또는"남영화 탈북"으로 검색해서 보면 충분히 알거라고 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순서 ip23 2016-03-17 19:09:52
    비례대표는 여성을 더 우대해주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여성할당제와 가산점도 있고.
    탈북자의 70%가 여자니까 이번에는 여자가 하는게 맞을듯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fhgf ip22 2016-03-18 01:00:37
    그렇죠...
    여성을 우대해주자고 하여도 탈북여성에 과연 그렇게 해주고 싶은 탈북여성분 있는지....
    이것저것 객관적으로 공개적으로 묻고싶어 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전쟁과평화 ip18 2016-03-18 01:30:42
    요즘 여당 야당 모두 지역구 공천으로 심하게 말하면 전쟁수준인데.
    3만명의 탈북자들 중에서는 단 한명도 거기 끼어들지도 못하고 오직 비례대표만 바라는 평화로운 격이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sxfvds ip24 2016-03-18 01:47:04
    네에... 너무 눈물이 나는 강경이고,,, 현실입니다...
    자본주의 역동적 진화과정 중의 하나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한마디로 말하고 싶은것은...
    탈북자 숫자가 30만명 수준이라면.. 남한의 선거판도를 주동적으로 좌지우지 할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탈북자 역사 20년에 탈북자가 3만명에도 못미치는 것은 남한 각 정부들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전쟁과평화 ip25 2016-03-18 01:58:27
    네.. 이해합니다.
    4년 후에는 많이 달라질 것을 기대해보아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sxfvds ip26 2016-03-18 02:10:28

    - sxfvds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8 02:30:13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sung0585 ip27 2016-03-18 01:48:35
    ㅋㅋ 미국에 사는 마영애가 또 누굴 잡아먹지 못해 이번에는 새누리당 해외 비례대표 선줄했네.ㅎㅎ 뭐 이런 그 간나 비례대표는 개나 소나 짖을줄 알면 다 하는게 비지...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ㅇㅀ ip26 2016-03-18 01:56:51

    - ㅇ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8 02:11:5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이라고 뒤지지 않는 농업기술수준
다음글
탈북자비례 당선 안정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