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청년실업과 높은 집값 한번에 해결하는 방법 입니다.~~~~
Korea, Republic of 핵복한사회 0 353 2016-03-18 20:01:13

미친 부동산 폭등으로 집갑 폭등 국민들 높은 아파트 분양가로

빛쟁이 되고,

 

서민과 청년 소외계층들은 전,월세 폭등으로

노예처럼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규직은 거의 사라지고 얼마 남지 않는 정규직 마져

비정규직으로 만들려고 하고,

비정규직 늘리고, 노예 파견직 확대하는데

안달이 났다.

 

지금도 비정규직은 넘처나 외국인이 200만명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외국인은 자국으로 귀국하면 환률 5~10배 차이로 부자되는

꿈을 안고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다.

내국인은 그 돈으로 높은 집값등 고물가로 기본생활도 어렵다.

 

일자리 창출은 인간답게 살수 있는 정규직을 말하는 것인데

오히려 비정규직만 확대하여 외국인만 더 늘어난다.

 

미친 부동산을 폭락시켜 서민들 주거안정 시키고

청년실업 해결하는 방법은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이다.

 

아이를 출산을 하지 않아 인구가 줄면

집도 남아돌고, 일자리도 남아돌 것이다.

 

정부는 출산을 장려 하지만

출산을 많이 할수록 서민들은 더 힘들게 살아야 하고

노예가 되어 지옥같은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

 

정부에 더 이상 절대 속지 말라

 

정부는 오르지 부자와 기업만을 위해 존재하지

 

서민과 청년, 근로자, 농민, 장애인등 소외계층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공공분야인 의료 교육 주거등을 민간에 내맞겨

국민부담만 가중시키고 있고

서민들은 점점 더 어렵게 살고 있다.

 

세금도 간접세 증세, 부자 면세 확대로,

목사등 종교인 면세등으로

서민들만 세금을 강요하여

 

소득세, 부가가치세, 재산세, 자동차세, 유류세, 준조세인 건강보험료

교육세, 주민세등 모두 합치면

소득에 50%이상은 세금으로 나간다.

 

정말 지옥같은 세상이다.

나의 가장 소중한 자식을 지옥같은 세상에서 노예처럼 살게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법이다.

지옥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봐야 부모를 평생 원망하며

살게 될 것이다.

 

정부와 부자들이 만든 이 사회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노예가 필요할 뿐이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발제자이넘 ip1 2016-03-18 23:27:20
    발제자 이 넘도 구국기도 울게 만들 넘이네. 구국기도는 그래도 내용이 다르고 알맹이라도 있지만 이 넘은 노예란 단어가 없으면 말을 못해. 너도 SM즐기는 변태냐? 각성해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제2의 조명철 꿈꾸는 외풍(外風) 인사는?
다음글
안찬일이 국회의원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