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비대위가 박근혜 대선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으나 

19 대 총선에서는 공천도 받지 못하였고 그 반대로 민주당에서는 김광진을 청년 비례 대표로 선출했다

19 대 총선에서 선택 받지 못한 이준석이 20 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지역구에서 힘겹게 안철수와 

투쟁한다. 탈북자 출신 조명철이 19 대 에서 탈북자를 몫으로 비례 대표로 원내에 입성 하였다면 20 대

총선에서는 19 대 총선에서 원내에 입성 하지 못한 인물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이다 

19 대 총선에서는 이자스민이 다문화 비례 대표로 원내에 입성 하였으나 20 대 총선에는 새누리당에 다

문화 가정 출신도 원내 입성이 좌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