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과 해운업은 유가와 크게 관련있다고 합니다
역시 중국도 조선업이 큰 위기라고 합니다
2~3년 후에는 조금 풀린다고 하는데 글쎄올시다.

위의 다섯가지는 어떤 근거로 내린 결론입니까?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팩트나 근거를 하나라도 제시해 보십시오. '아니면 말고'의 태도는 전형적인 선전선동입니다. 혼자 문제제기하고 혼자 결론내지 마십시오. 솔직히 5천만원 넘은 정규직 노동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피땀으로 가능한거 아닌가요? 5천만원 중에는 비정규직에게 돌아 갈 몫이 있다는 얘깁니다.

발제자 애국님의 글을 요즘 보니 정말 애국자 같습니다.
애국자가 아니면 발제글처럼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국가의 현 상황을 대충 듣거나 읽고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을 이렇게 요약한다는 것이야 말로 애국적 행위로 생각됩니다.
애국님의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조선업이 어려워진 이유는 해양플렌트 사업을 무리하게 저가로 수주한것이 원인이라 합니다.
여기에 유가하락과 중국 조선업체들의 싹쓸이 저가수주도 악재 요인이라 합니다.
업체들간에 과도한 경쟁과 불경기로 인한 유가하락, 중국 조선업쳬들의 저가 수주공세........
해양플랜트 수주잔고 정리 될때까지 민국 조선업계는 어려을듯......
이미 지난일을 놓고 떠들어대는 이는 너무도 많은데 대책을 내는 이는 안보이네요.
그런 사람이 진짜 멋쟁이 일텐데 말이지 말입니다.

참, 무식한 사람이네. 1인당 GDP가 3만불도 안되는 나라에서 5만불 받는 노동자 연봉이 더 높아지면 GDP 가 높아진다는 것은 무슨논리지? 노동자 연봉이 높아지면 갑자기 어디서 돈이 외부에서 들어오는가? ㅋㅋㅋ..평등을 주장하는 좌파나으리들이 갑자기 억지논리네. 5만불 연봉이 더 높아지면, 2만불 노동자 연봉은 1만불로 더 떨어지고....
귀족노조 연봉 올리면 하청노동자 단가 후려쳐서 그 사람들 연봉이 줄어들고, 그리고 조선업체에서 인건비가 낮은 중국에서 조선업체들이 싹쓸이하는데, 기술력은 없고 인건비 올리면 가격만 올라가고 누가 물건 사겠는가 ? 그냥 함께 망하자는 거지뭐. 쌍용이 그렇게 망했고, 기아가 그렇게 망해가는 것을 현대가 구해줬고....

노예근성이란 일하기 싫어하고 남의 돈으로 무위도식 혹은 호위호식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노조와 부자와는 아무 상관없는 말이죠. 물론 노예근성은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이긴 하지만요. 10년전만해도 노키아, 모토롤라, 코닥 같은 회사가 망한다는 상상이나 했습니까? 물론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나보다 잘하는 기업이 등장하면 망하는 건 한순간입니다. 지금 현대중공업이나 현대상선이 위태롭죠? 솔직히 기업이 망하든 흥하든 노동자는 월급만 받아 챙기면 그만아닌가요? 의무는 외면하고 무슨 권한을 말합니까? 정규직 노동자는 비정규직노동자와 고통을 분담할 의향은 있나요? 그렇지 못하는 노동자를 귀족노동자라 누군가 부르기 시작했고 국민 대다수가 그 의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직 귀족 노동자 자신만 이를 부인할 뿐이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 좀 하고 사세요. 국어사전에 없다고 언제까지 "영구없다'만 외치고 살건가요? 특권을 누리는 노동자를 귀족노동자라 합니다.

요즈음 들어 남탓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골방 아씨는 툭하면 책상을 내리치면서 국케 탓이나 하고 배불래기 재벌 등신들은 제대로된 경영은 모른체 지들 배불리는게 경영인 줄 착각하고 회사가 망할 지경이 되면 공무원 놈들과 합창으로 노조 탓이나 하고 정말 말세다 말세야. 지금 재벌 배불래기와 공무원이 어깨동무하고 골프칠 시국인가?

이제 노조 타령은 그만하고 재벌 배불래기들 경영권과 사재부터 환수하라. 그게 순서다. 국민들 동의없이 돈 찍어서 퍼주기만 해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끼다

그건 그렇고 창조경제는 어떨게 돌아가고 있노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네?

정규직 노동자는 아프면 아프다고 호소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비정규직 노동자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 민노총이 말로는 비정규철폐를 말하지만 그렇게 되면 정규직의 밥그릇이 위태롭기 때문에 말의 성찬으로만 그치고 있습니다. 귀족노동자란 말 듣기 싫으면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해 자기의 철밥통을 통크게 양보해 보세요. 그때가 되면 제가 오늘 이 창에서 한 말에 대해 사과할 용의가 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비정규직에 갑질좀 작작 하시고요.

지금은 정규직 비정규지 논할 시기가 아니다 멍청한 경영자의 경영권을 빼앗고 공무원의 묵인하에 갈취한 돈부터 회수하는게 급선무이다 그 다음 정규직.바정규직 상생 문제를 논하고 대타협을 이루어내야 한다.

지금 국민의 94%가 박정부의 재벌 편중 정책을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재벌 편중 정책을 고수한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지금 시급한 것은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과 구조개혁이 우선이다 실현불가한 통일대박 창조경제를 운운할 때가 아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논할 시기가 아니라고 비정규직도 인정하든가요? 그것도 가진 자들, 기득권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죠. 노사문제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노노문제입니다. 분명히 문제가 존재하는데 애써 외면하는 이유가 뭐죠? 당신 진단대로 산업전반의 구조조정과 개혁이 되면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기업도 피흘릴 각오는 해야 합니다. 그때 정규직만 살겠다고 머리띠 두르고 구호제창하고 철탑에 올라가지 않기로 각오 단단히 하십시오.

4번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알 수 있다는 옛말이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조선업과 해운업의 구조조정 이야기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이 문제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노조 등 당사자들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수습해야 한다 그런데 서로 남의 탓만 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중심을 잡고 적극적으로 수습에 나서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몰라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 모양새다 그 사이 기업은 책임을 노조 탓으로 슬그머니 돌리려고 한다 이에 노조는 경영부실을 초래한 대주주의 책임부터 물어야 한다" 부실경영으로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지자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치워 버린 대주주의 처벌이 먼저다 노동자들에게만 희생을 강제하는 정부의 구조조정의 형태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은 한국형 양적완화로 해운 조선업에 돈을 쏟아붙는 것에 긍정적 검토를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과연 이들이 알고서 양적완화를 제안하는 건지 의문이 든다. 국책은행이 돈을 찍어서 부실기업을 구제하겠다는 의도인데 돈을 찍어서 시중에 풀면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는 올라간다 결국 서민들의 가계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외국 투자금이 빠져 나갈 것이다 더 궁극적인 문제는 양적완화가 결국 부실기업 구제를 국민부담으로 해결토록 한다는 것이다. 그 휴유증과 부작용은 더 큰 소용돌이를 일으킬 수도 있는데도 말이다.

4번 위 발제자의 주장이나 나의 의견은 부패권력과 자본권력의 부당함을 지적한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을 비판하기라도 하면 항상 비논리적으로 물타기를 한다.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 발목을 잡는다는 둥 자본가 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면 권력화된 귀족노조가 경영권·인사권까지 침해한다는 등 교묘하게 물타기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하라고 요구하면 항상 귀족노조를 언급하면서 노동자간의 싸움을 붙치기도 한다, 비정규직은 부패권력과 재벌권력이 합작으로 만들고 양산하면서도 재3자인 양 태연히 말을 한다. 비정규직 양산을 막고 처우 개선은 정규직이 할 권한이 아니라 정부의 의지와 재벌의 협력만이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노동자의 희생의 한계는 뭐지? 직장을 잃는 것? 그럼 기업의 희생은 한계는? 기업주가 일군 자신의 기업을 잃는거겠지? 그럼 구조조정과정에서 그런 각오나 손해도 없이 정규직 노동자는 자신의 밥그릇은 지키며 기업주나 비정규직만 망하면 된다고? 그게 네가 말하는 최소한의 피해겠지. 노키아가 망할 때 핀란드 정부는 바보라서 보고만 있었겠어? 망하는 기업에 정부에 개입하는게 한국같은 자유주의 산업국에서 가능한 말이야? 네가 말하는 정부개입은 대한민국을 일으킨 박정희대통령시절이나 공산당1당독재인 중국에서나 가능한 말이란다. 망하는 기업을 국가개입으로 살린다면 너같은 사이비진보는 내돈 내놔라 집요하게 징징거릴거 아냐? 정규직을 살리되 정부는 망하는 기업에 개입하지 마라고? 네 세금 아까우니까? 미국에 세금내는 넘이 왜 한국와서 세금타령? 회사는 죽어도 정규직은 사는 방법을 찾아라고? 말로는 내가 네 할배다 이 넘아.

그리고 넌 정부를 부패권력으로 기업가는 자본권력으로 낙인찍고 있는데 그런 권력밑에서 연봉 1억 가까운 노동자가 탄생하니? 그 말은 독재자의 선전매체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용어란거 알고는 있니? 그 말은 현재 어떤 공산주의 국가도 자본주의 국가에 대해서 사용하지 않는 벌써 오래전에 사라진 용어란다. 쿠바도 라오스도 대한민국을 그렇게 안부른다. 그건 너도 들어서 알겠지만 80년대 김일성시대부터 대남선전방송에서 귀가 따갑게 들었던 추억의 용어란다. 지금은 박물관에서 잠자는 그런 용어와 그런 개념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차라리 네가 독재자의 앞잡이라는 사실을 네 스스로 증명하고 있단다. 독재자 정은이나 좋아 하는 용어를 네가 이런데서 왜 사용하는데? 너한테 딱 맞는 서양속담 하나 일러 줄게. 늙은 개한테는 새로운 묘기를 가르칠 수 없다. 그렇게 사고와 생각이 업데이트가 안되니? 너같은 구닥다리하고 설전하는 내가 한심하다.

대한민국은 귀족노조에 의하여 병들어가고 있죠.
연봉을 수천만씩 받으면서 실제는 일을 얼마나 하고 있나요? 일을 하여도 시간 때우기식으로 건성을 부리면서 6000-8000만씩 넘겨 받으면서 임금타령을 하고,,,,,,,,,,
비정규직은 귀족노조들 보다 몇배로 더 힘들게 일하여도 연봉은 귀족노조의 절반도 아니 된다.
일은 적게하고 임금은 많이 받으려고 하니 회사가 견뎌낼 재간은 없고 망해가는 거죠,
,한진 중공업이 필리핀으로 이전하니 적자를 회복한다고 하더군요,
귀족노조가 없으니 필리핀 노동자들에게 높은 임금과 주거시설, 복지 등을 하여주니 필리핀에서는 대환영,
떼한민국 귀족노조들이 결국 쓸만한 기업들을 해외로 내쫒은 격이다.
이놈들 정말 땀흘려 일하는 모습 찿아볼래야 볼수가 없고 비정규직들 보기에 부끄러움도 모르는 아주 철면피한 무리들이다.

그럼 너부터 대답해 볼래? 노동자가 얼마를 받아야 해피할런지. 너처럼 탐욕스런 노동자는 결코 만족못할걸? 난 이 창 어디선가 분명히 말했다. 노동자가 얼마를 받든 상관없다고. 단 그 만큼의 생산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기업경영의 기본중의 기본아냐? 현대자동차의 노동생산성이 한때 망할뻔한 GM의 몇 퍼센트에 머물며 임금수준은 얼마나 더 높은지 알고는 있어? 최소한 그 정도는 네가 밝히고 징징 짜도 짜야 될거 아냐? 때문에 난 너의 의도가 선전선동이라 규정하는 이유이기도 해. 기업의 흥망의 논리도 모르면서 왜 척을하고 그래?

노조결성을 춥고 배고파서 하는 거니? 인간의 본성을 몰라서 하는 얘기야? 5천을 벌면 6천을 벌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은게 본성아냐? 내가 보기엔 말이야 너 같은 정규직이 노조가 필요한게 아니고 불쌍한 비정규직이 노조를 결성해서 너같은 정규직과 밥그릇을 공유했으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네가 신봉하는 민노총같은 노동권력이 지금 얼마나 권력집단 이익집단이 되어 기업주나 비정규직에 갑질을 일삼는지 진정 모르는 거야 아니면 모른채 하는거야? 노동자를 위해 투쟁하는 민노총의 조합원수가 왜 자꾸 줄어 드는지 네 입으로 말해 볼래? 내가 답해 볼까? 같은 노동자라도 그런 권위적이고 경직된 권력집단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 아니겠니? 아직도 자본주의는 쇠퇴해서 사회주의가 되고 궁극적으로는 공산주의가 된다는 유물론을 믿고 있니? 나이를 권력으로 여기는 숙자나 녹슨 낫과 망치를 권력으로 여기는 너나 박물관스럽기는 매 한가지다. 언제 둘이 한번 만나서 술이나 한잔해라. 하늘이 맺어준 짝이다.

말을 만드는게 언론의 본업이니까 네가 왈가왈부할 말은 아니지. 그게 언론의 밥그릇이니까. 중요한건 국민대다수가 귀족노조란 말에 격하게 동의한다는 거지. 그리고 어디 노동자가 총들고 전쟁에 나가니? 누가 목숨걸고 일하래? 일하다 죽는건 스트레스 많은 사무직이나 기업주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괜히 감성팔이 하지 말기를.

맨손만으로 일해서 연봉 7천이 적니? 그러니 네가 탐욕스럽다고 하는 거야. 그 돈 반만 받고 반은 비정규직에 양보할 생각은 없니? 당연히 없겠지 네 돈이라서 아까우니까. 그리고 네가 추천하는 거 볼 만큼 한가하지 않아. 너도 시간나면 그런거 보면서 땡땡이 칠 생각말고 녹슨 낫이나 망치나 갈고 닦고 기름쳐라. 그래야 생산성이 오르지 않겠니? 그래야 네가 받는 연봉의 4분의 1이라도 보답하지 않겠니? 언젠가 너도 존경받는 노동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걸 내가 문제를 삼니? 노동자가 열악한 대우를 받았던 시절을 내가 부정하니? 노조가 근로기준법을 만들어서 어쨌다고?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말을 알기나 하니? 그만큼 했으면 이제 탐욕을 멈추고 너같은 노동자 보다 못한 사람에게 좀 배풀라는 말이다. 그리고 내 권익에 대해 내가 왜 노조에 감사해야 하는데?

너도 내일 노동해야 하니까 이제 좀 쉬어야지? 네가 노동자에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거 보니 네 자식이나 손자도 자자손손 노동자로 살아가길 빌어줄게. 노동자를 착취하는 기업주도 되지말고 양복입고 일하는 기업주의 앞잡이 사무직도 되지말고 오직 낫과 망치들고 현장에서 땀흘리는 노동자로만 살아가길 나도 너와 같이 학수고대할게. 네 심성을 보니 네 희망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크보이니 걱정 안해도 될거같네. 그러고 보니 전교조가 해체됐으니 선생도 하면 안되겠지? 그나저나 조선노동당 당원은 될라나?

정의당에 기어들어간 김종대라는 인간이 새누리당에서 하면 욕 거하게 할 개소리인 "군도 아웃소싱하자"라는 황진하스러운 헛소리를 하더구만.

이게 당신이 지지하고 믿고 믿는 양반의 현 주소다.

군의 아웃소싱이라? 군민의 합작이라? 군을 돈으로 떡발라야한다는 멍멍이 소리를 하는게 진보구나.... 이걸 지지해야 노예가 아닌거냐? 거대 민간업체에 CEO라는 인간이 군의 지휘관들이나 사병들을 향해서 비싼값에 물건을 팔고 갑질을 할것이 눈에도 보이는구만.

그래 김종대가 말한거처럼 노조도 먹고 살려면 군에 민간업체 들여서 아웃소싱 좀 하자. 이러면 살만하겠지?

하긴 군도 아웃소싱하자고 하는 개쓰레기 김종대가 학교도 아웃소싱하자고 해도 들어주겠지? 이런 인간을 지지해야 노예가 안되는거냐? 정의당은 귀족노조들 편이라고 들었는데,
김종대는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네.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23541&page=1&keycode=subject_content&keyword=%EC%95%88%EC%88%99%ED%98%84

위에 링크에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과 놀아야 노예가 안되냐?

여기서도 애국님 혼자서 무지한 똥덩어리들을 계몽시키고자 고군분투하고 계시군요. 우리나라 노동법이나 노동환경이 어떤 수준인지 가늠을 못하는 인간들이랑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그저 김일성 김정일 씨다바리나 하다가 왔는데 개념자체가 없어요. 노사관계라든지 사회나 법은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야한다는거 .. 아니 노동자가 약자는 거는 알까나 모르겠네요. 귀족노조 어쩌구 하는거보니 그냥 똥덩어리같은데. 대한민국의 노동자가 얼마나 될까요? 머 자영업자 빼고 재벌총수... 그외 임원들.. 전문직 종사자 공무원 정도 빼면 될라나요.. 거의 모든 국민이 노동자인거다 이 답없는 쓰레기들아. 우리 나라 노동환경이나 노동법은 얼마나 한심한 수준인지 알고나 지껄이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선박산업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예상되던 일이었다. 그업계에선 이제와서 이 난리 치지만 그전에 통영쪽에 있던 중소 조선소 싸그리 망한거 보고도 가만히 있다가 이제 대기업 위험해지니깐 이 난리치는거자나. 국고투입할려고 지랄 염병하는거라 본다. 물론 세계 조선업계가 불황이라지만 해양플랜트 쪽에 빙신짓을 해놓으신 경영자들의 작품인것도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