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의 북한정치범수용소 인권에 대한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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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국정원에 납치된 거라면 중국 당국이 이들의 출국을 허용했을 리 없다. 대한변협이 추천한 국정원 인권보호관 신분으로 탈북자들을 여러 차례 만난 박영식 변호사도 "북한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했다. 민변이 정말 그렇게 인권을 떠받드는 사람들이라면 왜 이제까지 북의 억압적 세습 왕조 체제와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처참한 현실에 대해선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인지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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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들을 왜 법정에 세우려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뻔한 스토리를 좃도 모르는 판사들이 뭘 어쩐다구 저러는지. . . .?
소위 말해 정치범이란? 더 이상 설명 안 해도 잘 알겁니다.
북한에 정치범이 정말 있을까요?
다시 말하면 김일성 김정일에게 반기를 든 사람들이 있었겠냐구요?
소를 잡아먹어도 공개처형한다는데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정치적으로 대항해서 이른바 정치범수용소라는 관리소에 갖힌 사람들이 정말 있냐구요?
배고파서 못살겠다고 말만해도 정치범이 될 수 있습니다. 핵무기보다 먹을 것이 더 중요하다말해도 정치범이 됩니다. 뭘 더 바라나요? 못믿는게 아니라 안믿는 사람한테 3백만이 말한들 귀에 들어 올까요? 북한이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낙원이라 믿고 살면 됩니다. 지상낙원이 바로 저기 있습니다. 어서 가서 구세주 영접하고 영생을 누리세요.
부칸에 정치범수용서가 없다는거네요.
대앙모기란 세키랑 지나가다 란새키는 모가지에 돌을 달아서 바다에 버리자구요.
국민의 이름으루 말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