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유신과 김일성 유일- 누가 먼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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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이젠 말할 수 있다! 에서 많은 비사를 알게 된다. 하지만 일면식이어서 아쉽고 아쉽다. - 실례로 남한의 유신은 박정희정치권력을 위해서 그리고 만주군관시절의 만주 병영화를 뽄따 남한을 병영화했다고 한다. 유신과 병영국가화가 만주시절의 것을 본땄다는 평가는 자기가 추구하는 면으로만 본 것이다. - 북한은 유신1년전에 유일지도체계완성,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 완성. 1975년 이전까지 인도지나 공산화, 미군남한철수, 등으로 볼때 김일성은 공공연히 끈떨어진 갓신세가 남조선이라며 남침야욕에 불타. - 이를 대응하기 위해 유신과 병영화를 했다고 봐야 더 정확. 이승만의 친일파기용도 우선 살리고 봐야 하는 처지에서 선택한 것. 그렇지 않았으면 공산화되고도 남아 이런 헛소리조차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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