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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와 국가를 망친 민주화 세력...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534 2016-08-24 15:16:47

외환위기로 인해 비정규직이 생겼고 ...

현재 젊은이들의 어려움은 민주화 세력들의 잘못된

경제정책의 결과였습니다..

 

허나

과거 아무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외환위기에 대한

진상규명을 밝히지를 않았죠...

 

진상규명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부 입을 다물고 있었으며

정치적으로 보수들 잘못이다라는 공세를 펼쳤던 것입니다...

 

민주화 세력의 양대산맥인 김영삼과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장악하고 경제민주화를 국가정책으로 밀어붙여

놓고 추진방식을 놓고 끝없이 싸웠습니다...

 

그당시 한국은 농업,산업,금융에 대한 개방 압력을 받았고

이를 신자유주의라 했었으며 개방 압력을 극복화기 위해

세계화를 추진했는데 세계화를 위한 경제개혁 정책이

경제민주화였습니다...

 

이 사실을 왜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까요?

 

그 당시 여야 합의하에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했었으며 김영삼과 김대중도 경제민주화를 강조하며

경제민주화 전략까지 세워서 농업민주화,기업민주화,금융민주화.

노조민주화 등등 여러 민주화 정책을 했었으며 그러다 망한 것입니다.

 

그당시 외환위기는 경제민주화의 실패가 근본 원인이죠...

 

허나 평소 시국선언을 한다는둥 양심선언을 잘하시는 학자중

그 어떤 누구도 경제민주화를 실패 했다라고 말하는 사람 본적이

없으며 정부에서 형식적으로 외환위기의 원인에 대해서

토론을 할때도 그 원인을 말하는 학자나 정치인은 단 한사람도

없었으며 오로지 정치적으로 양당이 험담을 하며 끝났죠...

 

그런 개같은 짓거리는 오늘날도 이어지고 있으며

그래서 정치인들이 비정규직 걱정과 청년실업을 걱정하죠...

완전 개 슈레기들입니다...

 

이는

투명하지 않은 국회가 기업이 투명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도저히 무신 개소린지 모르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싹바가지들이 없을수 있을까요?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지 엄철난 강철판입니다..

 

학자들과 정치인들이 과거 외환위기의 원인에 대해서

공식적인 토론을 해서 원인규명을 한적이 없습니다..

헌데 요즘 종편에 나오는 나이드신 언론인을 비롯해서

당시부터 현재까지 외환위기는 김영삼 정부 탓이라고 늘 말하죠...

 

그러나 어떤 공식적인 경제연구소의 연구결과인지 그런 말은

하지 않죠.,...그런 연구 한적이 없기 때문이며 여론 몰이로

정치적 이해타산에 의해 언론이 선동으로 만들어진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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