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후 한반도 정치구도에 대한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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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생략
통일후 한반도 정치구도는 여전히 현재 지역주의를 벗어 못난다고본다 왜냐하면 남쪽은 경상 전라로 북쪽은 함경 평안으로 민간적으로 대립되여있다
그럼 통일후 한반도 정치구도는 내가보견대 경상-함경을 한축으로 평안-전라를 다른 축으로 형성될것이다
경상-함경은 모두 동해안에 위치해있고 해안선은 가파로운 벼랑, 바다는 깨끗하다
그리고 20세기초부터 한반도 근대산업은 동해안에 집중되였다
함경도의 근대공업화는 어느 지역보다도 빨랐다. 최북단 국경지대의 항만, 교통로 건설과 함께 근대 함경도의 새 상징이 된 것은 일본의 대륙침략 정책 아래 건설된 공업단지들이었다. 우리는 흔히 1960 ̄70년대 제철?중화학 공업의 메카로 건설된 울산과 포항을 국토근대화의 상징처럼 알고 있지만, 이미 일제시대 함남 함흥?흥남?원산 일대에는 동양 굴지의 중화학 공업지대가 불과 20년 사이에 빽빽하게 들어섰던 것이다.
사람들의 성격도 자연에 어울려 깨끗하며 급하고 좀 보수적이고 단체 주의가 심하다 대부분 함경사람은 경상 이주민후대다.
그런데 평안-전라는 모두 서해안에 위치해있고 해안선은 갯벌이고 바다는 그닥 깨끗하지못하다 전통적인 농경 문화가 발전되였다 사람들의 성격도 자연에 어울려 느지고 좀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심하다 .
서울-경기 지역은 수도권이여서 독특한 지방특색을 못나타낸다
황해.충청은 인구는 적지 않지만 한 극을 이룰수없다. 하지만 황해일부는 평안에 합류될듯... 강원은 함경-경상 세력에 합류한다 제주는 전라 세력에 합류한다
결과 함경700+경상1200+ 강원 200= 2200만 평안 900+ 전라 600+황해400=1900만
함경+경상>평안+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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