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간식 보낸다는 풍선기사의 가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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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서 대북삐라의 기사내용 중에 간식을 보낸다는 내용. 기자님들이 북한상식을 알고 기사써야. 북으로 간식거리보낸다!? 우선 음식에 보위부에서 선택적으로 독약을 타서 죽게 만들고 악날한 남조선괴뢰도당의 만행이라고 한다. 또한 음식이 떨어지면 사람보다 더 민감한 쥐나 짐승들이 먹어치운다. 또 떨어질때 중력가속도로 인해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포장이 터지며 자연속에서 변질되기 쉽다. 또 민간이 간식을 보낼정도의 능력은 거의 없으며 단지 한두번 쇼에 불과하다. 따라서 약할 수록 강한 것을 집중해서 보내야 한다. 그것이 썩어질 육에 양식보다 영혼의 양식인 것이다. - 한국의 제일신문이라는 조선일보!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신문들인 뉴욕타임스, 더 타임스, 아사히신문 등과 같이 되려면 진실과 그 무게성 지는 것을 담아야 한다. 말로 별 소리 다한다고 나플대면 한국의 제일신문으로서 곧 한국언론에 똥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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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머저리들만 골라서 조선일보 기자로 받는가보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든가. 아니면 탈북자들에게
한번만 물허봐도 저런 망신은 아니 할텐데...
조선일보 머저리들아 북한은 간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유가 필요하고
주식이 필요하단다.
북에서 풍선으로 보낸 간식을 먹거나 생필품을 몰래 감추어 두고 사용하였다는 탈북인들의 말은 모두 거짓말인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알흠다은 로멘스라고 남의 일이라고 무조건 헐뜻는것 좋은거 못된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