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인간구실...아래 댓글을 읽고... |
---|
난 늘 술이나 마시며 그냥 사는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내가 어리석어 태어난 걸 후회하며 살았죠. 사실은 정확하게는 내가 정자에 들어가기 직전에 후회했죠...
태어날때 전생과 하늘과 지옥을 기억하고 태어나 사람들이 하늘이 어떻고 인간구실이 어떻고 말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같잖치도 않습니다...
그런 부류들이 어떤 질문을 할까요? 하늘은 어떻게 사는가라고 물을 것입니다...그럼 전 뭐라 할까요? 그냥 웃고 말죠...댓구할 가치도 없을 뿐 아니라 질문 자체가 어리석기에 아무리 진리에 가까운 말을 해도 질문자가 원하는 답도 아닐 뿐 아니라 무조건 헛수고이며 오히려 대답하는 제가 어리석은 것입니다...
저는 평생 농사나 짓고 노가다나 하던 무식한 촌늠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좋지 못한 종자로 태어난 제가 결혼을 한다는 것은 남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죠....물질적인 세상에 적응하기 힘든 정신세계를 가진 제가 인간구실이란 말을 들으니 웃음이 나는군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대충 읽어보니 님이 먼저 탈북자분들을 건드렸드만 뭐
생각 안나면 님이 쓰신글 다시 앍어보시고
그래도 생각이 안나거나 모르면
문제 있는거지 뭐
쿨하게
남자 답게
Z z z z z
취했을땐 잠이 최고여
개놈아 너는 이창에 올 때마다 탈북자들을 비난하며 신경을 건드리니까 욕을 처먹는거야.
나이 처먹고 그런 쌍욕 먹으니까 좋으냐?
하긴 너같은 병신이 욕인지 칭찬인지를 분간이나 하것냐...
술처먹엇으면 자빠죠 자라.
예전 댓글을 보니까 수도권에 산다고 한것 같던데
힘 내십시오 술은 적당히 마시고요
술 마시면 나이보다 더 늙어 보입니다
성룡이 아자쒸 처럼 배 안에서 부터 빛나는 예지를 장착하고 태어났으면,
우매하게 주체사상이나 배우고 김부자에게 충성따위는 안했을 텐데 말이지....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