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님.. 이 세상에 절대 안 된다는 진리는 없죠..
다만 실현 가능성이 없을 뿐이구요..
성경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데 성경을 들여 온 사람도 있고 교회도 직접 비밀리에 조직하여 운영하다가 적발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들은 소리도 아니고 내가 살던 ...잘 아시는 분이 성경때문에 북한보위부에 잡혀 갔으며 또 우리 마을에서도 중국조선족이 드나 들면서 교회를 조직하여 운영하다가 적발되여 잡혀 갔습니다.. 님의 글을 쓰시는것을 보면 안 된다...나는 된다...?
1번님-교회적인 분같아 상기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란 말씀아시는지요.
위험이 훨씬 덜한 방법이 있는데
생명을 위험하게 하면서 하는 것은
지혜가 없는 것이지요.
안전한 곳에서 미사일로 타격할 수 있는데
부디 화점앞으로 가라는 격이라는 소리죠.
너희는 뱀처럼 지혜로우라!
왜 뱀이상 지혜로우라가 아닌지요?
그만큼 우리가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뱀은 마귀인데 - 즉 우상화하는 김정은인데
그놈만큼이나 지혜로워야
죽거나 잡혀가지 않지요.
다만 실현 가능성이 없을 뿐이구요..
성경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데 성경을 들여 온 사람도 있고 교회도 직접 비밀리에 조직하여 운영하다가 적발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들은 소리도 아니고 내가 살던 ...잘 아시는 분이 성경때문에 북한보위부에 잡혀 갔으며 또 우리 마을에서도 중국조선족이 드나 들면서 교회를 조직하여 운영하다가 적발되여 잡혀 갔습니다.. 님의 글을 쓰시는것을 보면 안 된다...나는 된다...?
내가 못 하는것을 남의 할수도 있고 남의 할수 없는것을 내가 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란 말씀아시는지요.
위험이 훨씬 덜한 방법이 있는데
생명을 위험하게 하면서 하는 것은
지혜가 없는 것이지요.
안전한 곳에서 미사일로 타격할 수 있는데
부디 화점앞으로 가라는 격이라는 소리죠.
너희는 뱀처럼 지혜로우라!
왜 뱀이상 지혜로우라가 아닌지요?
그만큼 우리가 지혜롭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뱀은 마귀인데 - 즉 우상화하는 김정은인데
그놈만큼이나 지혜로워야
죽거나 잡혀가지 않지요.
북에서 얼마든지 먹고사는문제들이 어렵지않거나 넉넉하다면 한국에 오라해도 안오는 사람들이 많아요ㅎㅎ 풍선을 날려봣자 소용없습니다ㅎㅎ 그사람들은 독재주의를 떠나서 사상을 생각하지않습니다ㅎㅎ 이데올로기이런데 관심없다는거져ㅎㅎ황해도 가서 놀랫음요 명태 한드룸20마리를 쌀바꿔서배낭길에 몇백리나되는 그길을 걸어서 역전까지오면서 그농촌에서 사는분들은 사상이뭔지도몰라요 오직농사일에 전념해서 먹고살만하니 나도그래요 나는 먹고살길이 막막하지않앗다면 내고향 내조국을 떠나지않앗을겁니다 집에서 해주는밥이나먹으면서 살지 뭐하래 도강해서 빌어먹거 얻어먹거 심지어는 잡혀서 북송되서굶주림에 배고픈 그처절함을 왜겪겟어요 그런분들은 아무리 한국이 좋다거 선전해도 안올거에요 저는 탈북하면서부터 생각을 달리햇습니다 이게 아니구나 이 모든것들은 북한이라는 울타리를 넘으면서부터 달리 생각합니다 달리생각하면서도 다시 북한에 가는그런탈북분도 잇으니깐요 난 초등학교도 채 졸업못해서 어려서부터 꽃제비생활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