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쩌다가 글을 올리는데 저를 극우라고 하시는 분들께~ |
---|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면 좌가 아니면 우?라는 흑백 논리로 양분된 나라가 아닌가요?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극우와 극좌라는 말은 안 맞는다고 봅니다. 그러면 극좌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요? 과거에 우리가 못 살고 미디어가 발달이 안 되었을 때는 누군가가 앞에 나와서 선동을 하면 거기에 흥분해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무 것도 모르고 따라다녔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컴퓨터가 아니고 휴대폰만 하드라도 온갖 정보를 다 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과거의 선동으로 몰려다니는 시대는 아니기 때문에 북괴도 컴퓨터를 통해서 댓글 부대를 운영한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극우라는 표현은 좌빨들이 일본의 흉내를 내어서 지어낸 문자라고 봅니다. 일본의 극우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것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아닌가요? 지금 우리나라에 그런 식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것을 부정하는 극단적인 세력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의 우리나라는 좌와 우라는 이분법으로 양분된 나라이기 때문에 좌빨들의 선동에 지어진 극우라는 말은 우파라는 세력을 다시 반으로 갈라놓으려는 수작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좌빨들의 선동에 홀려서 끌려다니지 않는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님 처럼 과거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서 선동에 끌려 다녔다고 칩시다... 그러나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서 온갖 거짓이 글에 날개를 단 듯이 빠르게 확산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생 학생도 인터넷에 들어 와 댓글을 달고 또 그것을 보고 그대로 받아 들인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오늘의 사람들의 의식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북한은 김일성이라인간을 신으로 만들어 사람들을 세뇌시켰다면 자본주의 한국은 온갖 부패한 문화를 끌어 들여 사람들의 뇌를 못 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극우라고 말 하는것은 보수세력들도 누가 자기의 동지이고 적인지 가려 보지 못 하는 소경이라는 것입니다.
이석기.통진당.사건때도 좌익들을 똘똘 뭉쳐 돌아가고 있지만 지금 같은 어려운 시국에도 보수들은 자기의 권력을 위해 동지도 가려 못 보고 잡아 먹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극우라는 소리를 듣는거죠..
제가 느낀 그들의 활약상은 철저히 잔인하고 악랄함이 과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북한의 대남공작대와 중국의 공안첩보의 수준과 지위가 과연 어느 수준이고 어떤 대접들을 받을가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정원이 현재 어느정도의 지위와 권한이 부여되고 있는지? 우리 국민과 정치계는 국정원을 얼마나 이해하고 받혀주고 고무 격려하고 밀어주고 있는지?
북한과 중국의 댓글러들은 대한민국을 잡아 먹으려고 무너 뜨릴려고 악랄하고 파렴치하게 준동하는데 우리의 국정원두 댓글전쟁 하는가요? 요줌 간첩은 잡나요......?
그리고 교육계는?
얼마전까지 교육계는 전교조의 안방이였고 그들의 사상과 바램대로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새겨졌을가?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학교들은 적들의 선전 선동 백색테로 앞에 이제는 마음을 놓아도 갠찮을가?
그리고 북한과 중국의 선전 매체들은 자국 정책을 홍보하고 그 당위성을 선전하며 대한민국을 깍아내리고파괴말살 혹은 입 맛대로 길들일려고 악랄하고 음흉한 짓거리를 일삼는데 대한의 선전 매체들은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가?
그리고 이 나라 정치계의 현 주소는? 미친 밥 그룻 쟁탈전?.......그 국시 사발 내거야.~~아니야. 그 국시 무조건 내가 가져야 해.. ??????????????????????????????
글세 나라두 그 판에 가면 피할길이 없을것 같지만........ㅋ
제가 국정원과 교육계와 선전매체를 지적한것은 이 분야들이 나라를 살릴수도 혹은 망국에 빠뜨릴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되어.........
소견에 현대전은 장비로 하는것은 별로 바람직 하지않고 비밀기관을 내세워서 내부 교란, 말살하는 첩보전의 방법이여야 하지 않을가?????????????????????
그리고 교육계와 선전매체는 나라의 흥망성쇄를 판가름 하는 분야라 생각되는데 ?????????????????????????????????
우리들의 현 주소는????????????????????????
님들도 중국의 국민당과 총통의 군대가 왜? 공산당에 패하였는지? 베트남이 왜? 베트공에 패하였는지는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부정부패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가 선전 선동에서 공산주의자 들에게 밀린것 아닌지?
소자가 대한민국에 입국하던 날 크게 놀랐던 것은 국정원 요원과 함께 인천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본 거미줄처럼 많이 건설된 도로망 이였습니다.
어떤이가 말 하기를 그 나라의 경제력을 보려면 그 나라의 도로 수준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보시기에 대한민국의 도로수준 어떠하신가요?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부자나라가 되었습니다.
세계 어떤 나라에 가서도 /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할수있는 자랑수런 나라 입니다.
이런 자랑수런 나라가 어처구니 없는일 없이 부강 영원하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본문에도 올렸지만 우파를 극우라고 불려서 편을 가르려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것이고요.
물론 여러분 들 중에 우리가 나는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니다는 그런 애매한 정체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나라 한법1조 1항에는 대한민국은 미주공화국이다,라고 나왔습니다.
2항에는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항을 잘못 해석을하면 엄청난 결과가 나온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과거 해방이 되고 6.25가 끝났을 때 자유당 시절에는 나는 네가 보기 싫으니까
패죽여도 내 자유다,라는 말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항을 잘못 해석을 하면 이런 경우가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너무 무르기 때문에 좌빨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북괴가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통일이라는 것은 남북이 평화협정을 맺어서
미군을 철수하고 국보법을 폐지하고 안기부도 없애자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면 어떤 현상이 나옵니까?
우산 박원순이 말하는 것처럼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잡아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평화협정으로 모든 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잡아드릴 근거가 없어진 겁니다.
과거 월남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2년후에 패망을 했던 겁니다.
우리는 그런 과정을 보았기 때문에 좌빨들의 교묘한 전술에 넘어갈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속적으로 우리를 선동하려는 것이 지금의 좌빨들의 전술이라고 봅니다.
좌빨들은 시간이 지나도 전혀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만 변한다고 그들이 변할 수 있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북괴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해방 이후에 아직도 변한 것이 없는 김일성
주체사상에 빠져든 사람들 입니다.
우리가 약하면 언제든지 쳐들어올 놈들 입니다.
우리가 강해야 우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네편 들어 달라는거야?
극우 라는 말 듣기 싫으면 글 쓰지 않으면 될것 아닌가?
뭐 이런 머저리새키가 다있냐?
제가 글 써 놓도는 독자들이 평가 하면 또 징징 거리고...
오직 네 글에는 칭찬만 하기를 바라는 거야?
참으로 멍청한 자식이로구만....
야 징징거리지말고 꺼지라구...
주먹만클뿐이지 주먹에 떡살이 하나도없습니다 그거 아시져?
파견된 간첩이라면 정찰국이라던가 이런대라면 무력부고위층간부들한테서 임무받아 한국에 모르게 파견된사람도 잇으며 그걸아는간부는 하나도없습니다 북의독재도 무력부고위층간부명령을따라서 가는건 북의독재도 모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간부라칩시다
그간부의 임무를받거 간사람도잇고 북의독재의 명령따라 한국에파견된사람도잇다던데
그건 그누구도몰라요 오직아는건 그간부만알뿐 북의독재도 모릅니다 북의독재의 명령받거 한국에 파견된사람들마저도 북의독재만알뿐 다 비밀입니다 임무받거 한국파견된 사람들도 일반시민이나 죽이려거파견된게 아니랍니다 극우 극좌 그런데 신경쓰지마세요 님도 일반인이니 또는 극우라해서 누구는극좌라해서 그런건없습니다 옛날 박정희가 그랫다져 북한에 간첩들이 전주대만큼 잇다니깐 북의독재는 전주대애자만큼 잇다고 얘기햇다져
그거와 똑같은 이치라고 보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