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로 본다면 내년은 북괴가 붕괴되는 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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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최근의 지난 역사를 보면 대략 10년 단위로 큰 일이 벌어졌던 것이 있다.
1987년 전 국민적인 민주화의 열망에 ?의한 노태우 민정당 대표의 6.29선언으로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냈다.
1997년 부잣집 아들이 대통령이 되니까 곳간이 비는 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IMF를 맞게 되었다.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간에 추진한 양국간의 무역관세 철폐를 주축으로 만든 법이다. 여기에 재야 세력들이 우리 농산물을 죽이는 법이라고 극렬한 저항을 했었지만 지금은 농산물의 품질이 개선이 되어서 그만큼 더 나은 소득이 되었다.
2017년 내년은 여러가지 정보를 보면 북괴 김정은이 축출이 되어서 북괴가 붕괴될 것이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의 보도를 보면 북한에서 점쟁이들 조차도 내년을 가장 위험한 시기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또 남한의 모든 역술가들도 김정은이 출범하면서 내년에는 무너질 것이라는 예측을 했었다. 지금 북괴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이런 사실들이 현실이 될 가능성은 있다는 게 맞는 것 같다.
우선 북괴는 핵실험으로 자충수를 두었기 때문에 국제사회로부터 엄청난 압박과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은 지난 봄에 우리는 제2의 고난의 행군이 올 것이다,라는 말로 북한 주민들에게 말을 했다는 것이고 현재 보도된 것을 보면 평양에도 옥수수를 배급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각 지방에는 아예 식량이 배급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고 그나마 평양에 주는 배급도 옥수수로 바꼈다는 것은 지금의 북한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의 대선이 20년 전의 상황과 똑같다는 것이 걱정이 된다.
20년 전에 김대중이 다 죽어가는 북괴한테 무조건으로 퍼준 댓가로 지금 우리가 당하는 것이다. 다시 20년 전의 그때와 똑같은 조건으로 내년으로 다가왔다. 모든 국민은 그때를 잊어서는 안 된다.
또 다시 다 죽어가는 북괴에 산소 호흡기를 달아주면 우리나라의 통일은 영원히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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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세요..
한국 같이 권력에 눈이 어두워 권력 다툼이나 하고 오합지졸인 나라라면 붕괴가 쉽겠죠.
북한의 붕괴 되기전에 한국이 먼저 붕괴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꿈이라도 없다면 희망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먼저 붕괴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저 역시도 어떤 때로는 등 때도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은 여러가지로 우리에게는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내년이 어떻게 될지 기다려 집니다~~
북한의 식량난이 가면갈수록 실태가 어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