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칼럼에 쓴 내용에 보니- 아직도 김정일정권을 위해 기도하자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네요. - 노무현정권을 위해 기도는 이해가 갑니다. 자기를 우상화하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 성경을 다 잘 모르지만 진수는 분명히 알지요. 자기를 위해 절시키고나 우상화하지 말라 즉 그런 것은 사탄 아닌 가요. 사탄정권을 위해 기도하라! 성경에 어디 있는지?! 성경은 분명히 사탄(마귀)은 대적하라! 우리는 그래서 사탄을 대적하는 대북전단을 보냅니다. - 김정일도 사람이니 기도해야 하고 그 사탄영은 다르다고 세뇌되셨지요. 예수님은 수제자 베드로에게도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지요. 차후 사탄의 영을 떠난 베드로처럼 김부자도 우상을 다 버리면 기도대상이 되겠지요. 근데 김일성, 김정일은 죽을 때까지 우상을 놓지 않아지요. 그 3세는 그 스타일까지 모방하고 있는 현실. - 백지같은 북한에 있다가 와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저 북한의 우상천지를 보면서 그 정권을 위해 기도하자는 그런 지도자들을 만나 그렇게 된 줄로 압니다. 누구보다는 성경을 기준으로 보면 하네요. 너무 아까운 자매라고 생각되어 이런 소리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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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모범이라고 북한당국이 선전했던
참 똑똑한 자매인데 -
북한세월이 체계적 공부는 못하게 불행을 주었지요.
한국에와서 차분하게 교계에 뭐물며
배우고 책도 쓰고 칼럼도 쓸 정도로 수준은 높은데
그를 가르친 주위스승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대로 따라하는 박근혜같은 탈북자매구요.
불행이도 그 정권의 유인납치로 북한에서 고생하지요.
죽어도 예수는 어디가고
자신이 쓴 책도 다 찢으며 기독교와 남한을 규탄하는 신세...
모두 알고 지냈던 이들인데
생각할 수록 안타까운 자매들입니다.
- 만복님정신차리세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1-10 03:51:03
- 이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1-10 03:52:21
- 이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1-10 03:54:45
아님 똥파리?
그려 그려
생각해 보건데 후자가 잘 어울리는것 같은데?
이 똥파리가
왜?
우리들의 정신적인 공간에서 앵앵
귀찮게스리, 재우섭게스리 맴돌며 우리들의 자주적 사고를 어지럽히는 것인쥐?
어휴
기분이 참 더럽고 기분이 안 좋아스리
어디 파리채라도 있으믄
찰싸닥
때려 잡아 버렸음 고것 참 시원 할텐데........
나
나름 봐줄만한 남자라오.
특히나 얼굴하고 몸하구 싸움 많큼은 내가 자신하기 전에 주변에서 알아보는 사람이라오.
어느 정도냐 하믄
나를 만난 여인네들
그날 지약은 애간장 꿇이며 잠못 이르는 밤?
그라니 꼰대기 곶츄 숙자쒸 주제에 인물 타령은 고만 하더라고?
그나 새나
숙자쒸?
거시기 어디가믄 파리채 얻을수 있을가?
내가 치매걸린 숙자.똥파리 한마리 잡아야 하는디? 파리채가 없어서?......
내 말에 열 받었쩌?ㅋㅋㅋㅋ
니들 열 받을려고 기신 기신 기여 들어오는것 아니였쩌?
그랴서 이 몸께서 소원을 풀어 드럈는디?!....
철딱서니 없는 야들아?
간절함을 풀어준 이몸
은사께 욕은 좀 과분했단다.
이끼
배은망덕한 호로놈의 shiki.........그람 못쓴다.
그랴고
인터넷 상에서
나이같은 모주라는 개솔은 개나 주라우
아님 숙자 동냥이나 주던지?
그랴드 나이같은 개솔 계속 하고싶음?
민중이라도 까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