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은 언어교란전술에 의한 말장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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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김대중은 햇볕정책의 전제조건으로 북한이 한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이였습니다.. 허나 연평도 사건이 있었음에도 김대중은 햇볕정책을 중단하지 않았죠... 결국 자신이 말한 것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애초에 이솝우화를 예로 들었는데 북한의 패쇄성을 개방으로 유도한다는 전략이였죠...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패쇄성을 인정해주면서 돈과 물자를 제공 했죠... 절대로 애초에 김대중이 예를 든 이솝우화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햇볕으로 길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룰이 아닌 북한이 요구하는 불공정한 요구조건을 들어주어 아무리 햇볕을 쪼여도 절대로 옷을 벗지 않도록 해놓고 햇볕만 쪼인 것이죠... 남한이 에어컨도 제공하는데 햇볕 백날 쪼이면 뭐합니까? 불공정한 계약에 의해 개성공단도 만들었죠... 개성공단을 평화의 상징이라는데 세상에 불공정한 평화의 상징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남북한간 체결한 개성공단 합의는 완전히 불공정한 합의입니다...수틀리면 칼자루를 휘둘러 우리정부를 꼼짝못하게 해서 막대한 손해를 보이게 되어있는 그런 개성공단이 과연 공정성을 담보하는 진정한 평화의 상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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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대중선생님...무현 신사님 모두 잠드셨어..
지금은 박통의 숨통이 간들간들 하는데 ...
집구석에 앉아서 뭔 허구헌날 지나간 개소리만 지껄여대는거야..
그러니까 누구도 댓글도 안다는거여..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