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항상 헌정농단에 대해서 헌법적 가치판단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동네 들떨어진 싸구려 가치판단 기준으로 합리화를 한다....

단한번의 예외도 없었다...왜 헌법적 가치판단 기준은 세우려 하지 않는가?

헌법에 투쟁은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동네 애키우는 부모를 예를 들었는데

두줄 읽다 유치해서 말았다...사람이 바르게 크고 못되게 크는 것은

인간이 태어날때 어떤 동물적 본능을 가지고 태어 나느냐에 달렸다..

우매한 너에게 설명해줄 이유는 없으나 너도 나처럼

하늘을 기억하고 전생을 기억하고 지옥을 기억하고 태어나면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