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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통이 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435 2016-12-07 13:03:56

거짓의 대표적인 것은 김대엽이다!

그는 2002년 이회창 후보의 아들의 병역비리를 언론에 유포해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그를 구속했지만 선거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야당을 비롯한 좌빨들의 집요한 선동에 국민들이 놀아난 결과이다.

 

그 후에 또 광우뻥으로 국민들을 선동했으나 국민들은 모두가 속는 줄도 모르고 또 속았다.

이제는 최순실이라는 요물을 선동의 제물로 삼아서 또 다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번 선동의 중요 요인은 데모하는 인원을 부풀려서 선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맨 처음 광화문에서 데모했던 날의 숫자가 100만 명이라는 터무니없는 개소리를 떠드니까,

북괴는 한 술 더 떠서 120만명이 모였다고 응원하고 나오니까,박원순은 아주 희한한 통계까지

들고 나와서 130만 명이 모였다고 하니까,100만 명이 왔다는 소리가 사실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선동의 효과라는 것이다.

내가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여기에 다시 올리는 것은 국민들이 침착하게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냉정한 평가를 해야 하는데 우선 당장 떠들고 다니니까,아무런 의미도 없이 따라다니는 결과이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이번 최순실 사건도 따지고 본다면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대통령과

친하다는 것을 미끼로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저지른 사기사건을 내년 선거와 결부시켜서

 이용하려는 야당과 좌빨들의 농간에 국민들이 놀아나는 꼴이 되었다.

 

역대 정권에서 항상 임기 말에 반복되는 현상이 이제는 우리나라는 완전한 연례행사가 되었다.

지금이 연말이 다 되었어도 내년 예산이 어떻게 되는지 국민들은 각종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이

없으니까 아무도 모르고 있다.

 

특히 내년은 대선이라는 중요한 선거가 있기 때문에 여,야를 막론하고 무조건 퍼주기 식으로

나라의 곳간이 작살이 나든지 상관은 없이 몽땅 퍼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그러면 또 다시 현 정부가 무능해서 나라가 파탄이 났다고 떠들면 국민들은 현 정부의 무능만

들어났다고 야당의 선동에 넘어가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이제까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한 해라도 정부가 하는 일을 제대로 도와서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고 국회에서 도와준 것이 뭐가 있었는가!

국회에서 선진화 법이라고 해서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기 때문에 정부가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하고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아도 국회에서 무조건 반대를 하기 때문에 걸국에는 예산이

 편성이 되어야 정부가 일할 것이 아닌가!

 

결과적으로 지난 4월 선거에서 정부가 무능해서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무능한 정부다!라고 했을 때

국민들은 눈으로 보아도 정부가 일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따지고 본다면 국회에서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뒷바침이 되어 줘야 하는데도

아무 것도 해준 것이 없으니까 덤테기는 정부가 무능하다는 것이 국민들을 선동해도 먹혀 들어가는 것이다!

항상 우리나라는 이런 것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이제는 국민들도 야당과 좌빨들의 선동에 넘어갈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문죄인은 2013년 김대중 추모제에서 집권하게 된다면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반드시 실시하겠다는 사람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문제를 가볍게 넘길 것이 아니라 나라의 명운이 달린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국민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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