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네 마음은 가상 하다만 ....
고마 해라... 이제 와서 백성들은 박통이 1억 짜릴 입었든... 3천원 짜릴 입었든 누구도 상관 안해,
박통이 설마 1억원 짜리만 입고도 대통령으로서 자기 구실만 바로 했으면 국민들은 그를 영웅으로 떠 받드는 것이고....
반대로 서민들 보다 더 싼 옷을 입었다고 해도 대통령구실 못해서 나라 억망으로 만들었으면 찬성 안한다는걸 몰라?

박통이 이나라에 박힌 고첩이랑,,,, 북한과 내통하는 역적들을 다 잡아 없앴다면,,,이번 내란도 없었을 것이고... 국민들은 아마도 박통에게 금으로 옷을 해 입혔을 것이야.

그런데 중도정책 한답시고 아군은 모두 제끼고 적들만 곁에 두다보니 위기에 빠져도 어느놈 하나도 목숨 걸고 지키는 인간이 없잖은가..

그런데 이제와서 무슨 옷의 가격이나 들춘다고 뭔가 해결이 될 것 같은가?
박근혜는 옷이 문제가 아니라 ,,자업자득의 길을 간 것이야.

모든 문제의 중점을 볼줄 모르는 이런 바보들이 참 문제라니까...
탈북자님들 한데서 좀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