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를 무슨 정상 인간인 줄 알고,,, 무슨 질문이란걸 하는 또라이들이 다 있는가?

이봐요,성롱이는 정신 분열증 환자여.
정신병원에 가 보면 세계 정치철학 혼자서 줄줄히 푸는 인간들도 있고...
로마법전에서부터 이나라 법전 줄줄히 외워대는 환자들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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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롱이가 바로 그런 부류란거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야권에서 많은 죄목을 열거했는데 헌정농단 하나만으로 탄핵요건은 됩니다...

대통령은 야권에 빌미를 주었기에 오늘날과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며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남았으니 지켜 보아야 합니다...

코스트라님 대통령도 최순실의 개입이 있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최순실이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사람도 아니기에 헌정농단이며
역대 대통령도 헌정농단 했습니다...허나 박대통령은 그리 안하실줄 알았죠...

비선라인은 어떤 대통령도 존재합니다...허나 비리를 저지르지 말아야 하며
이를 위해선 방어적 민주주의 차원의 제도 개선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선 국정운영에 국민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국민행복시대라는
대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허나 그것은 공개적인 참여방식이지만
제도화 시키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개헌을 통해 철저한 관리감독 기관을 만들어 싱가포르처럼 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이 정치가 아닌 정책에 참여할수 있도록 공식적인 문을
제도적으로 열어야 합니다....

박근혜 정부 초기 정부판 아고라를 만든다라고 했다가 무산되었죠...
만들어야 합니다...

탄핵을 반대 하는 세력들이 최순실이 무죄 라고 주장 하지 않습니다

탄핵을 반대 하는 사람들이 주장 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공범 이라고 주장 하는

검찰의 주장에 동의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최순실의 이권 개입과 헌정 농단은 사안이 다른

것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 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것은 헌정 농단을 내세움

으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공범으로 몰아가는 것 입니다. 헌정 농단 쟁점의 주요 부분은

장관, 비서관 등 공무원 임용에 최순실이 개입 하여 대통령이 최순실의 측근들을 임용 한

것 처럼 왜곡 하는 것 입니다. 최순실이 누구를 추천 하였든지 그들에 대한 인사 청문회는

여야 국회의 인사 청문회의 검증을 거쳐서 임명 되거나 탈락 되었고. 김기춘 대통령 비서

실장이 면접을 통해 후보자의 학력과 경력, 사상을 검증 하여 대통령에게 보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과정이 없이 대통령이 동대문 시장을 돌아 다니면서 직접 후보자를 물색하거나

장 차관이 추천 하는 후보자들만 대통령이 선택 한다면 공무원 비리는 어떻게 될까요 ?

님은 싱가포르를 주장 하면서 개헌도 주장 하는데 싱가포르도 고위 공무원이 비리로 인해

처벌이 두려워 자살한 사건이 있습니다. 님이 언급 하는 싱가포르는 비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비리가 저지른 상대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있을 뿐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에 대한 의지를 언급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파들은

검증되지 않은 수 많은 의혹들을 제기하고 군중들을 동원 하여 탄핵 정국으로 만드는 것입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