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이 팩트입니다.
민 중의 힘을 빌려
복 수의 함성이 있기를.

단장님!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인사차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리--------- 밀아 --- 네가 그처럼 누나라고 떠받들던 박근혜 대통령은 팩트가 아니었더냐?
작년도에 통일된다고 네가 이창에서 그리도 짖어댄것은 팩트가 아니었드냐?

부끄러운걸 모르는건 리-----------밀 이나 민복이나 똑 같은 쌍둥이다.

민복님. 어제 대북풍선 보낸건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저 사진은 이미 2016년 10월 16일날에 풍선보낸 사진이라면서 탈동회 게시판에 올리셨던걸 또 써드시네요. 타단체의 풍선활동은 거짓이라면서, 님은 왜 이러시죠. 두달도 넘은 풍선사진을 올리면서 어제도 풍선을 보냇다고 거짓 말 하시는 거 아닙니까?

풍선가스운반하려 갔다가 이제와 보고...
최철웅님이 지적하신 것이 맞습니다.
전체사진을 찍은 것이 없어 대신 올렸습니다.
21일날린 부분적인 사진은 후원자용으로 찍은 것 있는데
제 페북에 올려 놓았는데...신뢰를 위해 동영상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날린 것은 날린 것이 있으니 자신있습니다.
다 보자면 다 보이드릴 수 있습니다. 멜 주시면 보내드리지요.
최철웅님의 예리한 견제에 감사합니다.
본명을 당당히 밝히고 건강한 견제는
우리들을 성숙시킬 것입니다.

바람이 10m/초 속도로 분다면 한시간에 36km ,
3시간이면 108km 갈수 있다.
실제 타이머가 전단지를 풀어주는 시간은 길어야 2시간 40분.
잘하면 100km를 갈수 있고 풍선의 운동이 바람의 속도의 0.9라고 계산하면 90km 갈수 있다.
10m/초 속도로 3시간 타이머로 평양까지 간다?????????
산수 공부를 조금 더 해보셔야 하지 않나요?
평양까지는 최소한 180km 이상, 휴전선 남쪽에서 부터 대략 200km를 가랴 평양 입니다.

최대 100km 지점에서 터지면 바람타고 100km를 날아 간다는 논리는 아니겟죠??"?

그런 논리라면 개성지역에 보내자면 개성 남쪽 60km 지점에서 보내야 함으로 대략 서울쯤 되는 곳에서 풍선을 터뜨리면 개성에 떨어진다????

야 5번아! 이제야 좀 정신드는 얘기했다.
고공3천메터에서 터지면
종이보다 가벼운 비닐인쇄전단이 몇 키로 날아가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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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상공에 터지면 돌처럼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평양가기전에 터트려야 하는 상식을 너는 왜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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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쏴 떨구려면 비행기를 조준하는 것이 아니라
날아갈 예상지에 쏴야지 -
왜냐면 탄이 날아가는 시간동안 비행기가 앞으로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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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은 그 반대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