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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일성과 민복이 공통점
Korea, Republic of 개일성 0 969 2016-12-27 08: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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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명언]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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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속게 되면 억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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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대상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거짓말을 많이 하면 사람들을 속일수 있고 자신도 속게 된다고 합니다.

민복이 처럼 혼자서 자화자찬 하면서 자기의 홈피는 이용하지 않고 여러 홈페이지들에 돌아다니며 자기가 원조고 전문가라고 말하고 글을 올리다 보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민복이가 원조이고 전문가인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거짓말을 하다보면 민복이 스스로가 자기가 원조이고 전문가로 착각할수 있겟죠.

김일성이 권력으로 수십년을 수령이라 칭하면서 스스로 신으로 착각하고 살아온것 처럼 오랜 세월을 자기가 풍선원조이고 여기 저기에 다 가르쳣다고 줴치고 다녓으니 정말 자가기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준것으로 착각하게 되는것 입니다.


민복이를 모르고 온라인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민복이 오랜세월 올린 글을 보고 아. 풍선이라면 역시 민복이고 전문가이고 원조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독일 선전상 굅벨스가 거짓말을 100번만 하면 사람들이 속아서 믿게 된다고 한 그 이론을 그대로 실현한것이죠.

민복이는 원조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거짓의 달인이죠,.


왜냐하면 민복에게 모퉁이돌선교회 풍선보내는것 이미 알고 있엇으며 그곳에서 풍선을 만드는 방법 등을 다른 탈북인 목사를 통하여 전하여 들엇으며.

순교자의 소리 선교회에서 대북풍선을 보내는데서 민복이가 일하였음으로 이미 오래전에 자신보다 더 오래전에 다른 곳들에서 풍선을 보낸 사실을 알고 있엇을것 입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민복이가 민간인 최초, 원조 등 온갖 미사려구를 개일성 처럼 가져다 붙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복이는 풍선전문가도 아닙니다. 민복에게 각 고도별에 따르는 풍선의 길이와 그 기구의 무게를 올려달라. 그리고 가스 두통을 넣으면  전단지를  5키로그램을 달아서  3000-5000m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럼 가스 한통을 사용하는데 왜 3.5키로그램을 달아서 보내냐?


가스 두통에 5키로면 가스 한통을 사용하면 2.5키로를 달아야 맞지 않냐?  전단지 무게 3.5키로를 하게된 것 계산하엿나?
아니면 그것을 수식으로 표기해봐라,고 하니 대뜸 정신병자라고 민복이가 댓글을 달앗습니다.
이것이 민복이 실제의 심리상태이고 그의 심성 입니다.


즉, 민복이는 기구의 실제 부피와 고도에 따른 전단지 무게를 계산할줄을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민복이는 얼마전에 풍선이 가벼우면 빠른 속도로 더 높이 올라간다고 글을 올렷더군요.
하지만 민복이는 3000., 5000m 롤 보내자면 비닐을  12m 로 잘라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무게가 더 무거워져서 실제 높이 올라갈수 없으며 이는 외부에서 가스를 추가로 주입하지 않으면 목표한 고도로 올릴수 없습니다.
하여 이과를 하시는 분들이 민복이가 노벨상을 받을만한 이론을 창조하였다고 하는것 입니다.

민복이는 풍선에 대하여 그 어떤 계산도 할수 없으며 단지 풍얼이를 치고 있을뿐 입니다.
그 어느것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그 부분을 다치면 민복이 찐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민복이가 대북풍선 전문가라고 하는 유태성님께 문의라도 해보고 명쾌한 답을 해야지,,,, 민복아.

그 대북풍선전문가가 민복에게 가르쳐주지 않더냐?

민복이는 오랜 세월을 자신이 원조이고 전문가라고 스스로 말하고 글을 많이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민복이 실체를 들여다보면 풍선에 대하여 전혀 아는것 없는 억지 다짐만 있습니다.

풍선의 고도를 바줄로 걸어서 재여보자고 하지 않는가? 하면
솔직히 저는 이 부분에 대하여 민복이가 이미 오래전에 바줄을 걸어서 풍선이 올라가는 높이를 측정하여 보앗는것으로 알고 있엇습니다.

근데 대화를 해보니 결국 바줄로 높이 올라가는 것을 해보지도 않고 해본것 처럼 얼마를 올라간다고,,,,,,,,,,,


남을 헐뜯는데는 아주 선수 입니다

없는 사실도 있는것 처럼 만들어서 말하고,,,


풍선이 날아가다 다 떨어진다든가,,, 구멍을 뚫지 않앗다든가,,,, 순교자소리 선교회 회장님께는 제가 회장님을 엄청 욕하고 다닌다고 헛소릴 하지 않는가??? 하면 그 수법을 이루 다 말할수 없다.
민복아. 내가 누구를 욕을 하자고 하여도 그 사람을 알아야 욕할수 있지 않냐?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욕할수 있냐????

공공연한 홈페이지에서 남을 비방하고 헐뜯기로 유명한 민복이니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타인들에 대하여 얼마나 많은 험담과 비난을 늘어 놓을까요?

민복이 특징은 사실이 아니거나 보지도 않은 것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아주 생동하게 말하거나 글을 올린다는것 입니다.


이제는 그것이 습성화되여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지도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의도적으로 없는, 사실을 실제처럼 만들어서 비난하는 글을 올렷다면 민복이는 정말 인간 쓰레기 말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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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밈복이 ip1 2016-12-28 02:49:50
    밈복아 지난날은 탈탈 털어버리고 새해부터는 좀 잘해보자..결심이 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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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살버릇 ip2 2016-12-28 07:56:50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죽기 전에는 고칠수 없다는 소리죠.
    뭐 부끄러운것 모르고 여기 저기에 아니면 말고식으로 싸지르는 민복인데 뭘 기대할게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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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풍선 ip3 2016-12-28 12:37:27
    너무하네요. 아무리 사실이라도 마구 달려들어 욕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함만 보지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다고 좋게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도 자기일만 하고 남의 일에 쓸데섮이 간섭하는 습성이 있다면 고치기 바랍니다.
    자꾸 공개적인 글을 쓰면서 누가 옳은지? 천만원 내기 하자느니 또는 백만원내기하자 이렇게 하면 남들한테서 좋은 소리 듣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한번 노력해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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