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일성과 민복이 공통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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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님이 타이포터치 - 당신의 생각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타이포터치 - 당신의 생각페이지 좋아요 [#속담 / 명언] #거짓말 거짓말을 많이 하면 사람들을 속일수 있고 자신도 속게 된다고 합니다. 김일성이 권력으로 수십년을 수령이라 칭하면서 스스로 신으로 착각하고 살아온것 처럼 오랜 세월을 자기가 풍선원조이고 여기 저기에 다 가르쳣다고 줴치고 다녓으니 정말 자가기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준것으로 착각하게 되는것 입니다. 독일 선전상 굅벨스가 거짓말을 100번만 하면 사람들이 속아서 믿게 된다고 한 그 이론을 그대로 실현한것이죠. 민복이는 원조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거짓의 달인이죠,. 왜냐하면 민복에게 모퉁이돌선교회 풍선보내는것 이미 알고 있엇으며 그곳에서 풍선을 만드는 방법 등을 다른 탈북인 목사를 통하여 전하여 들엇으며. 순교자의 소리 선교회에서 대북풍선을 보내는데서 민복이가 일하였음으로 이미 오래전에 자신보다 더 오래전에 다른 곳들에서 풍선을 보낸 사실을 알고 있엇을것 입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민복이가 민간인 최초, 원조 등 온갖 미사려구를 개일성 처럼 가져다 붙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복이는 풍선전문가도 아닙니다. 민복에게 각 고도별에 따르는 풍선의 길이와 그 기구의 무게를 올려달라. 그리고 가스 두통을 넣으면 전단지를 5키로그램을 달아서 3000-5000m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럼 가스 한통을 사용하는데 왜 3.5키로그램을 달아서 보내냐? 즉, 민복이는 기구의 실제 부피와 고도에 따른 전단지 무게를 계산할줄을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게가 더 무거워져서 실제 높이 올라갈수 없으며 이는 외부에서 가스를 추가로 주입하지 않으면 목표한 고도로 올릴수 없습니다. 그 대북풍선전문가가 민복에게 가르쳐주지 않더냐? 근데 대화를 해보니 결국 바줄로 높이 올라가는 것을 해보지도 않고 해본것 처럼 얼마를 올라간다고,,,,,,,,,,, 남을 헐뜯는데는 아주 선수 입니다 없는 사실도 있는것 처럼 만들어서 말하고,,, 풍선이 날아가다 다 떨어진다든가,,, 구멍을 뚫지 않앗다든가,,,, 순교자소리 선교회 회장님께는 제가 회장님을 엄청 욕하고 다닌다고 헛소릴 하지 않는가??? 하면 그 수법을 이루 다 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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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부끄러운것 모르고 여기 저기에 아니면 말고식으로 싸지르는 민복인데 뭘 기대할게 있소???
결함만 보지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다고 좋게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도 자기일만 하고 남의 일에 쓸데섮이 간섭하는 습성이 있다면 고치기 바랍니다.
자꾸 공개적인 글을 쓰면서 누가 옳은지? 천만원 내기 하자느니 또는 백만원내기하자 이렇게 하면 남들한테서 좋은 소리 듣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한번 노력해 보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