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친박과 좌파들로 인해 국민들은 정치를

더 불신합니다..

지지자들이 순전히 맹목적  어거지만 있으니 옳바른 말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죠...

친박들은 개인적 능력도 없으면서 어거지를 쓰는 것이

깝깝하지만 그들은 모르죠..

어제

애국청년이 과거 대통령들도 그정도 불미스런 일은 했고

탄핵되지는 않았으나 박대통령은 탄핵되었다라고 했죠...

이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니들이 하면 로맨스냐는 소립니다...

그런데

그 애국청년이 토론을 했을때는 그말은 효과적 전략이지만

연설을 할때는 그리 효과적이지 않죠...

왜냐하면

토론을 할때는 틀림없이 좌파들은

박대통령을 과거와 똑같이 하라고 대통령을 뽑은 것이 아니라고

맞받아칠 것이고 과거 대통령은 과거의 인식을 가진 옛날로

돌아가 물어 보라며 옛날 얘기 하지 말라고 대응을 할 것입니다..

그럼 걸려드는 것입니다..

박대통령은 대의 민주주의를 농락했다는 이유로

법적 판결도 없이 탄핵을 받았는데 그렇다면 대의 민주주의하에서

제역활을 못하고 대의 민주주의를 농락하는 국회에 대해선 왜

조용하냐라고 따진다면 할말이 없는 것이죠...

국회의 짓거리엔 눈을 감고 박대통령만 도끼눈으로 철저한

현 시위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해도 할말이 없는 겁니다...

이번 최순실 사건으로 벌어진 야권의 행동은 처음부터

헌정수호세력으로 거듭나 국민저항권을 펼칠수 있었으나

야권이 그 기회를 막았으며 친박은 맹목적으로 박대통령을 지지해서

보수의 가치를 땅에 떨어트렸습니다...

큰 사건일수록 전략적 행위를 통해 믿음을 심어주어야 하거늘

전부 주먹구구로 멋대가리 없고 비효율적  행동을 함으로서

신뢰할수 없는 세력임을 국민에게 알린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