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신당을 만들어 UN처럼 신당안에서 적대세력끼리도

대화를 통해 해결할수 있는 당을 만들겠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보수정당과 진보정당  그런 식의 정당이 아닌 통합정당을

만들어 보수를 위한 보수 혹은 진보를 위한 진보가 아닌

국가와 민국을 위한 당을 만들겠다는 것이죠...

결국

현 정당을 청산되어야 할 적폐로 규한 것이며

반기문를 부정하는 목적은 보수를 위한 보수를 사수하겠다는 의지죠.

오늘날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비롯해 역대 모든 정권의 비리는

보수를 위한 보수와 진보를 위한 진보간의 적대적 공생관계속에

저질러진 사건이며 이는 혁신의 대상임에도 스스로를 혁신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적폐를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는

의지에 기반하기에 신당창당을 하려는 반기문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결국

반기문에 대한 공격은 여야가 없으며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세력들이

공격을 할 것이기에 그들은 그들 스스로 악날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그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청산되어야 할 대상이 어떤

세력들인지 명확하게 보이게 될 것이며 양심있는 사람들은

반기문으로 모이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 봅니다...

그래야만 적폐를 청산하고 혁신을 이루어 통일된 한반도에

희망을 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