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1만원을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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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러운 말이지만 해본다. 매달 1만원? ,,,물론 나의 생활에서는 보잘 것 없는 돈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부끄럽지만 나는 대한 적십자사에는 절대로 후원금을 내지도 않으며 분노한다. 그 원인은 대한 적십자사가 지난시기에 이나라 국민들이 낸 돈으로 .. 또 국민의 혈세로 받은 운영자금 중에서 얼마나 많이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도와주었고 북한 국민들에게 고통의 연장을 주었는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그 약들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씌어지는지를 알고 싶으면 탈북자들에게 물어보라. 남한의 정부와 단체들은 자신들이 지난날 저지른 잘못을 "동족지원" 이라는 더러운 보자기로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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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십자회비만은 10년이 넘엇지만 단 한번도 내지 않았다.
적십자 회비가 북한 개일성족속들에게 지원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수 없기에 적십자 회비는 절대로 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