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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굴러라...
Korea, Republic of 북한군 0 609 2017-02-07 15:22:32
구두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둘이서 목욕을 하는데
아버지가 갖고 갔던
물비누를 아들이 실수로 엎질렀다.

주워 담을 수도 없게 퍼지자
구두쇠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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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얼른 바닥에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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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ydw ip1 2017-02-07 21:33:19
    예에~~~ 아부지
    굴라면 굴고 기라면 기겠슴메다
    기왕이믄 아부지 좋아하는 노래도 좀 올려 주시믄 안되갔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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