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편하게 사십니다. 정치색 관계없으면 북에 퍼주어도 되고 개정은이 남한을 통치하여도 참 좋겟습니다.
그러고 무슨 북한 선교 입니까?
그냥 개정은 밑에서 살라고 하지????
그리고 꿈을 깨세요. 북한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것이고.
때가 되면 남한을 따끈한채로 먹으려 하겟죠.
남한에 북한을 추종하는 영혼없는 무리들이 참 많으니...
핵위협하는 개정은에게 남한을 가져다 바치려 하겟죠.
쉽게 말하여 영혼이 없는 사람이 북한에 가서 전도를 한다??? 그냥 집에서 편히 쉬는것이 북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구요,
종북무리들과 잘 어울려서 다니시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정치색님. 글은 본인의 인격입니다.^^ 저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괜찮습니다.다만 정치색님의 강팍한 마음이 치유가 되었으면 하네요. 님의 생각이 애국하는것 처럼 보여도 님의 글에는 이미 자신 스스로 두려움이 가득한 열등의식과 패배의식이 가득차 보입니다. 평안을 되찾으시길
빕니다. 열등의식과 패배의식으로는 김정은 정권과 상대 못합니다. 싸워서 이기시려면 님의 생각의 전환점이 필요합니다. 열등감이 가득찬 사람들의 특징은 말로 상대를 비아냥 거릴뿐 아무런 영향력이 없습니다.^^ 님의 패배의식은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북한 동포를 마음으로 진정 사랑합니다. 수년동안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남북통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만약 이 답변을 읽으시고 그것은 단지 제 바램이라고 하시고 꿈깨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고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해 합니다. 당신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제말이 무조건 맞는것도 아닙니다.
남북통일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증거입니다. 불평만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도한다고 달라지냐구요? 네..달라집니다. 희망이 확신으로 변합니다.!! 당신의 답변은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진 가족을 북에 두고 만나지 못하는 우리 동포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그런 당신은 정말 희망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당신이 종북등등 그런거 따지기 이전에 사람의 마음으로 보세요. 당신이 저주해야할 대상은 북한정권 김정은입니다. 우리 동포가 아니라는것을 아신다면 여기있는 사람들에게 말로 우리 동포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지는 못하시게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