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은 1년후 개헌을 해서 광주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했죠.

그렇다면 여러분 같으면 어떤 전략을 세우시겠습니까?

야권을 투쟁하게 만들때 1년후 광주정신을 헌법에 넣자라고 해도

투쟁을 하고 있는 야권은 반대 명분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인은 1년후 무엇이라 주장할까요?

문제인의 입장에선 자신의 이중성이나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라며 야당이 자신의 행위를 비난하며

투쟁이 정당하다 하는데 따라서 박근혜 정부시절 당시 야권의

투쟁도 정당한 것이며 그러므로 대한 민국 정치사회의

모든 투쟁은 정당하다라며 광주정신이 헌법에 들어가는 것은

옳은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보수정치인들은 항상 좌파들을 합리화 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광복 이후 계속해서 반복하면서도 저같은 사람을 좌파로 매도

했는데 전혀 발전되지 못한 행동을 하셔서 자꾸 좌파들에게

명분을 주시겠습니까?

이 상황에서 보수는 어떤 전략적 행위를 해야 할까요?

이곳에서도 잘난 보수들이 많고 똑똑한 정치인들이 많으니

알아서 하십시요!전략적 행위를 하기에 앞서 좌파가 추진해도

효과를 볼수 없는것과 위험한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효과를 볼수 없는 것

강경화 임명같은 것은 이미 문제인의 이중성과 독선을 국민들이

보고 있기에 강경화로 인해 다른 정치 사안에 보수정치인들이

영향을 주는 것처럼 보여선 안됩니다..

강경화는 강경화고 추경은 추경이란 인식을 줘야죠...

강경화로 인해 추경을 거부한다는 인식을 줘선 안됩니다.

그리고 6 15 10 4선언 법제화 같은것...

이 또한 국제 사회에서 용납 못할 행위죠...좌파가 추진하면

할수록 불리한 것인데 더욱 불리하게 만들려면 보수정치가

옳바른 중심을 세워야지 과거 야권처럼 투쟁을 할때 보수는

끝나는 것입니다...

자한당 대표후보라면

투쟁정치는 반헌법적 행위이며 국민들이 선거로 국회의원에게

준 권리는 정치할 권리지 투쟁할 권리가 아니라며 투쟁정치를

절대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수적 가치가 바로서고 전략적 행위의 효과가 극대화

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좌파들의 효과적 행위는 강경화나 6 15 법제화 같은 것이 아니라

광주정신을 헌법에 넣는 것같은 행위입니다...이는

그때가서 무조건 막아야하며 그렇기 때문에 야권은 투쟁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