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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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느 분이 텔렌트 김흥국씨가 DJ 라는걸 보면서 저지른 실수를 이야기해서 실컷 웃어 보았습니다. 물론 남한 분들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김흥국씨가 어느날 DJ를 보면서 노래 소개를 하는데 그 노래의 제목이 “철 없는 여자” 였답니다.
그런데 덜퉁스럽기로 소문이 난 김흥국 씨는 “다음 노래 제목은- 털 없는 여자 입니다.” 하고 소개를 하고는 자기도 좀 이상했던지 오히려 제 딴에서 “노래제목이 왜 이래?” 하고 화를 내서 그 자리에 모였던 수만은 관중들이 그날 다 함께 밸이 끊어져 죽어버렸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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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이나 오락 프로그램은 거의 안 보는데 가끔은 봐야겠네요.
헛소리 안하는 분이니
팩트있는 얘기라고 믿습니다.
"털없는 여자" 사건으로 웃다가 김흥국외 수만의 사람이 밸이 끊어져 죽었다.
합동장일텐데 장례식장은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