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숨쉬는것 빼곤 다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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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산주의 자체가 사기입니다.. 마르크스와 쌍벽을 이루는 앵겔스조차 독일의 의료복지를 애초엔 비난했습니다.. 헌데 사업자 50% 근로자 50% 부담하는 의료복지가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노동자 농민을 꼬드기기 위해 무상복지시리즈를 낸 것입니다.. 그러자 1920년대부터 재원이 따라주지 않는 사상은 허구라는 비판이 있자 소련은 마치 사회주의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치부가 서방에 알려지지 않도록 봉쇄정책을 썼던 것이죠..이를 철의 장막이라 합니다... 중국도 자본주의를 받아들이기 전 죽의 장막을 치고 국민을 세뇌했고 북한은 아직도 그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공산주의 자체가 포플리스트에 의한 포플리즘이며 사기꾼들의 거짓말이죠... 무상복지를 하면 정확한 재원조달 방식과 구체적인 예산을 내놓아야 합니다. 허나 그냥 국가에서 공짜로 준다라고 하니 무조건 동조하고 지식인 지주 자본가를 죽였던 것이죠...그 죄를 현재 북한인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이고요.. 북한인민은 스스로 사상의 노예... 김일성 왕조의 노예가 된 자들입니다.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주체가 어쩌고 떠드는거 보면 한심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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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초오니 마. 등 입만열면 쌍욕을 하는 모택동,,3번째는 요론놈들 개악당 기질을
쏘~옥 빼닮은 일성이..근데 원조인 탈린 이나 택동이도 혀를 내두른게 일성이의 북한인민들을 태여날때부터 손과발 머리까지 철저히 엃어매는 정치방법이다. 일성이나 정일이는
철처한 봉건통치를 통해서 자신만의 천국을 세웠고 우리는 그천국속에서 한놈의 신을 위한 노예로, 즉 이것이 인생인줄알고 살아왔다. 이두놈들은 이미 저들만의 천국속에서 신도 누리지못한 부귀와 향락을 누리다 지옥의 불가마에서 아직도 타고잇다.영원한 신의 저주를 받은것이다. 그런데 이런악마들을 동경하고 따르는 추정세력들이 머리를 들고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 . 안보의식이 제대로 된 대한의 남아들이라면 두눈을 똑바로 뜨고 이런 세력들을 저지하여야 할것이다.
주체사상이 더 좋은 자유를 안겨 줄것으로 착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