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북 임지현 탈북여성은 간첩이 아니다. |
---|
오늘 오후 진행된 동방토크 사회자가 이 문제를 질문. 간첩이냐 납치피해자이냐?! 결론적으로 납치가능성이 크다고 대답 왜냐면 간첩이라는 근거보다 납치 쪽 근거가 공신력있기 때문. 간첩설 근거 첫째는 고시원 주인의 말인데 값날 물건은 다 챙겨갔다 것.- 근데 요즘 값나가는 옷가지 물건 등 보다 통장 돈이 비할 바없이 비중이 크다고 봅니다. 통장 정보를 가질 수 있는 것이 국회의원인바 그런 바른정당 부총무가 납치가능성을 제기- 국회의원은 기관에 자료를 요청할 권한이 있음. 또 경찰 측에서도 신변정리한 근거가 크게 나타나지 않아 조사중이라고 발표. - 두번째로 정치보위부 출신 어느 개인탈북자의 간첩설 주장에 비해 강명도, 안찬일박사와 그녀와 함께 방송에 출현한 탈북여성 대부분 견해는 납치라는 것입니다. - 셋째로, 자유의 맛을 몇년간 누린 사람은 끔찍한 북한사회에 제발로 갈 수 없다는 것. 그 증거가 이른바 재입북자들의 재 탈북이 보여준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네가 말 하지 않아도 보면 삼천리잖아
북한동영상을 봐라,, 그걸 너도 눈깔을 뜨고 봤겠지?
그 여자가 간첩이냐? 아니잖아..
그냥 보위부에 속아서 잡혀간거지,,,
자기가 쓴글 바내 한다고 해서 암 걸려 죽으라는 악언을 하면 벌받죠.
그럴바엔 겉과 속이 다르게 자기 이름 내걸고 발제글 쓰지 마세요.
민복이 오빠 홧팅!
북한 주민 사랑합니다 하지만 위에 있는 대가리들 모조리 총살 시켜도 속이 안풀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