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장단에 춤을 추는 불쌍한 인간들!!!

북괴는 무슨일이 터질 때마다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면서 오리발을 내밀고

뒤에서는 좌빨들을 동원해서 남남 갈등을 노렸다.

최근의 예를 보더라도 김정남을 북괴가 처형한 것이 사실로 들어나도

김정남이 이름이 아니라고하면서 우리 사람이 아니라는 식으로 변명을 하니까 좌빨들은 덩달아서

북괴가 아니라고 한다면서 북괴의 꼭두각시가 되어서 앵무새처럼 북괴가 하는 소리를 그대로

따라서 반복하는 것이다.

역시 천안함 폭침도 국민들은 북괴의 소행이라는 것을 다 알겠지만

아직도 좌빨들은 우리 정부가 조작한 사건이라고 선동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을 미국의 잠수함이 받았다고 그렇게 난리를 지기던 놈들은 영상으로 만들어서

거짓을 사실인냥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이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되자마자 광우뻥 사건이 터진 것을 모두가 알 것이다.

그때 유명했던 말이 뇌송송이라는 말이 얼마나 회자가 되어서 돌아다녔던가!

그런 광우뻥이 지금 미국에서 실제로 발병이 되었다고 뉴스에 떠들어도 좌빨들은 조용하다.

또, 한미 FTA때문에 우리 농산물이 다 망했다고 전국의 농민들을 선동해서

서울로 부산으로 끌고 다니면서 선동했던 것을 이번에 트럼프가 FTA를 다시 개정해야  한다고

멍석을 깔아줘도 좌빨들은 그저 주둥아리 꽉 닫고 있는 것은 애꿋은 농민들만 좌빨들의 농간에

희생양이 되었던 것이다.

이번 임지현의 사건도 처음에는 나도 엄청나게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정리가 안 되는 것을

곰곰히 생각을 하고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퍼즐을 맞추듯이

정리를 하니까,어제 내가올린  것이 정확하게 맞아들어가는 것이다.

임지현은 지난2월에 중국 남편과 이혼을 하기 위해서 법원에 이혼수속을 위한 절차를

변호사가 없이 혼자서 접수하였다.

그런 것을 추정해 보면, 임지현이 남한에서 제대로된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결혼했다는 것이

커다란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결국에는 이혼을 하게 된 경우다.

접수를 했지만 재판을 하기 위해서는 남편이 반드시 법원에 와야 하는 것이고,

위임장이라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중국을 가서 합의를 해야 했기 때문에

중국으로 가서 남편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까, 남편은 임지현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임지현은 이혼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오니까,중국 공안에 신고를 했다.

하필이면 중국에서는 지난 봄에 탈북자를 단속했던 때이라서 임지현은 시범캐이스로 걸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공안이 조사를 하니까 남한에서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고 보니까 북고한테 바로 연락해서 바로 북송이 되어서

북괴가 신속하게 우리민족끼리를 통해서 발표해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이다.

그러나 북괴는 조선 중앙방송이 아니고 우리민족끼리를 통해서 방송을 했을까?

내가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면 탈북자와 관련된 보도는 대부분이 조선 중앙방송으로 나오는 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얼굴에 부티가 나는 등 보여주기가 곤란했기 때문일 거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임지현에 관한 소문은 많았지만 그것은 그냥 소문인 것이다,

.

예를 들어서 친구지간에 누가 말을 안 들으면 너는 내일부터 내 말을 안들으면 절교한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문자를 보내는 경우가 있듯이

정확하게 사실이 확인된 것이 아니면 선동인 것이다.

북괴가 노리는 것은 작은 것이라도 남남갈등이 돌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이용을 하기 때문에

임지현도 그와 똑같이 우리민족끼리라는데 나와서 북괴의 선전에 이용을 당하는 것이고

국민들은 북괴의 이용에 장단을 맞추는 것이다.

가끔 우리가 나는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확실하다.

그것은 나는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가장 정확한 말이다,라고 떠드는 사람들을 노리는 놈들이

북괴와 북괴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좌빨들이다.

이들은 선생이 하는 말은 무조건 맞는 말입니다,라고 칭찬을 해주면,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진짜로 자기가 하는 말이

 맞는 줄 알고 좌빨들의 선동에 앞장을 서다 보면 그때는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깊이 빠진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회복하기가 힘든 상태가 되어서 나올 수가 없어서 좜빨들과 어울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남북이 대치된 상태에서 진보라는 것은 서구의 진보가 아닌 북괴를 위한 진보인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정말로 귀가 너무 가볍다.

누가 옆에서 카더라,라고 말하면 돌아서서 **했다더라로 전달하는 것이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나의 생각은 나를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