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없다면 결코 성취하거나 누릴 수 없는 특혜가 민주주의입니다.

북한 인민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려본 적이 있나요? 피를 흘릴 각오는 되어 있나요? 피를 흘리겠다는 발상을 해본 적은 있나요? 한때 북한인민이었던 이민복단장과 임 일작가는 대답해 보시죠.

대한민국에 망명 혹은 귀순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있는 탈북자들은 스스로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느끼나요? 그들이 독재에 대해 저항한 것은 대한민국으로 도망나온 것 외에 또 뭐가 있나요?

미국이 미국군인과 시민의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북을 무력으로 공격해서 핵을 제거하고 북의 민주화를 돕겠다는데도 북인민의 희생을 문제삼이 이를 반대하는 이민복단장과 임작가에게 무한히 실망했습니다. 그만한 희생도 감수하지 못할거면서 독재자의 서슬퍼런 총칼에 어떻게 맞서 싸우렵니까?

과연 북한 인민을 계몽할 수 있으며 인민이 계몽되면 북의 민주화는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북한인민의 힘만으로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지만 부지피부지기면 백전백패입니다. 제발 어설픈 논리로 대중들을 선동하지 마세요.

야 칙칙박사야
글을 보면 네 수준'땡이가 드러난다.
어린아이가 연구원하고 상종해야 말이 되냐
엄마 젖이마 더 빨고 나와라

또 한마디 -
대북정보유입을 물고늘어지는 것 보니
통전부 끄나풀같다. 어서 귀순해라
태영호가 왜 완지 아냐

지나가다야 넌 개씹이나 먹어라

민?주?주?의?는?님아 열받지 마세요 오리지널 빨갱이 새끼들은 서로 감시하고 충성 경쟁 하느라 민주,정의,인권,자유,희생 이런 걸 모른답니다.
대가리 속에는 어떻게 든 김씨 일가에 충성해서 출세할까 그 생각 뿐입니다.

생각이틀리다고해서 보이지않는상태에서 욕한다는것은 자제해 주시기바랍니다, 세상이치란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겁니다 ,,우리는 한형제입니다 ,외롭운사람임을 잊지마세요..
욕하신분께 하느님축복이 듬뿍 내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앞에서 온갖 좋은 말을 늘어놓고 자기 주머니를 챙기고 이름이나 내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자들 만큼 더러운 자들이 없습니다.
풍선팔이로 이름을 내고 배를 불린 자들도 이제는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진실이 없고 온갖 거짓만 가득함으로 김씨 일가에게 타격을 주기보다는 자신들의 명예와 부를 챙기기 위하여 풍선쑈를 하엿다고 보는 것이 옳은것 입니다.

하여튼! 빨갱이 새리들~! 걍 김정은 돼지 새끼한테 다 보내야되.....
탈북한 인간들 다 간첩으로 보이냐...
걍 넘오지말고 북에서 김정은 타도. 그런 데모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