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보유입이 "뚱뎅이처럼 죽을 맛인가봐
말같지도 않은 소리 ㅋㅋ대며-
또라이종류네

발제자님아.
대북풍선으로 북한 붕괴는 불가지만 그것이 미싸일보다 더 위력하다는걸 모르냐?
나는 철 없던 시절에 군복을 입고 군대에 나가 "장군님"이 계시는 조선이 제일 좋은 나라로 알고 있었으나 대북전단을 보면서 그 허구함을 깨달은 사람이다.

북한에서는 전단지를 삐라라고 하고 물건을 보고는 적지물자라고 한다.
나는 남조선에서 풍선에 보낸 전자시계를 차고 다니면서 한국의 경제가 발전된것을 느끼게 만들었다.

전단지는 계속 보내야 한다

내도 군에있을때 적지(삐라)물자가 신고가 들어오면 총창으로 삐라를찍어서
갔다바치고 시계나 사탕 과자 라디오,,등 쓸만한것들은 조장이나 군관새끼들이
다 회수해서 지들이 다 사용했다.
일반부대애들은 식료품에는 독이있다고교양하니 다 갔다바치군하였다.
우린 그때 맛있게 먹었는데....
전단은 눈먼 북한민중을 깨우는 필수적인 일이다.

국방부에서 해야 한다. 아주 정밀하게 충분히 할 수있다. 내용은 탈북인들이 만들면 되고 그것을 계기로 비리가 발생되지 못하게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이나라는 뭘좀 하면 모두 뜯어먹으려고만 하니 그것만 잘 감시하게 하여야 한다.

북한에 전단뿐만 아니라 식료품등 가벼운것들을 날려보내야 한다.
내용은 철저히 탈북인들이 만들어야 하며 남한분들은 만들면 안된다.
그런데 전단을 막을 궁리만 하니 이거이거 참으로 의심이 많이든다.

북한눈치를 그렇게 보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심스럽고 또 그렇다 할지라도 민간에서 하니 정부는 간섭할 수없다고 하면 되지 않겠는가?

전단은 참으로 큰 힘을 발휘한다. 북한에 미사일 10발을 쏜 효과보다도 1번 전단뿌리는것이 더 크다. 비용은 미사일 쏘는것의 10,000분의 1정도 들겠지만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할때 전단을 보고 큰충격을 받은적이 있다.
물론 내용은 한심하기 그지없었지만 말이다. 탈북인들이 내용을 만들면 그건뭐 핵폭탄급이라 생각한다. 동냥은 못줄망종 쪽박은 깨지 말아라 막지말라는것이다. 아리숭한 자들아!

스스러 척척박사라고 명하는것 자체가
초딩이다. 별칭부터 고쳐라 ㅋㅋ

알피6번 이놈아는 뭔놈이 이런놈이야..
가는곳마다 개쌍욕질하는건 기본이고 남들과의 대화를 가로채서막는 개양아치네.
내 더러워서 상대안하려했는데 가는곳마다 아무데고 질질 질려놓는 개오줌처럼
지도를 질려놓으니 한마디 한다.
얼굴안보고 쓰는글이라 니는 사지가 멀쩡하지만 마주보고 이런식이면 니는 벌써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간지오래다.
더더욱 화가 나는것은 운영자측에서 멀쩡한 글은 삭제하고 이런글은 삭제안한단것
이다. 운영자 행님들 이런것을 즐기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