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과 좌파와 헌법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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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헌법수호를 몽둥이나 총으로 지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5 18이 대표적인 예죠... 늘 말하지만 헌법은 계약이기에 헌법적 절차와 그 자체를 지키는 것이 헌법수호이지 헌법전문 같다놓고 몽둥이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5 18은 헌법수호였다는 말...그래서 기가막힌 것이죠.. 이세상에 계약서 써놓고 몽둥이 혹은 총으로 지키는 것이 맞다는 사람들은 좌파들 뿐입니다..계약서는 그 내용과 시기와 계약서에 명시된 절차를 지키는 것이 계약을 수호하고 지키는 것이죠.. 헌법도 계약인데 총으로 지켰다는 것이 말이 된다 보십니까? 그러니 좌파들의 정신 500년나간 인식하고는 같은 말을 하더라도 해석도 다르고 공감대를 형성할수가 없습니다...그저 동문서답을 할 뿐이죠... 좌파들은 전두환이 잘못되었기에 본인들은 헌법수호세력이며 정당하다는데 그런 주장을 왜 본인들이 합니까? 헌법을 수호했는지 아닌지는 객관적으로 조사를 했어야죠... 전두환이 헌법을 파괴했기에 헌법은 무용지물이 된 것이며 따라서 유명무식화된 헌법적 절차로 5 18을 말하지 말라는 좌파도 있더군요?그런 말은 남이 먼저 교통법규를 어겼으니 법은 유명무실화 된 것이기에 본인이 어기는 것은 괜찮다는 소리와 같은 겁니다...말도 안되는 소리죠... 상대가 헌법을 어기면 나는 헌법을 지켜야 헌법수호인 것이며 그래야만 국민저항권이 성립되는 것이죠...만약 상대도 안지키고 나도 안지키면 더이상 헌법수호세력은 없게 되는 것이며 그때는 쿠데타가 일어나도 정당화 되는 것입니다... 우리사회에 헌법을 수호할 세력이 남아 있지 않을때 쿠데타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정당한 것이죠...그래서 국민적 투쟁은 쿠데타의 명분이 되며 때문에 전두환도 머리가 있었다면 합리화 할수 있었죠...그래서 전 전두환은 체육관 선거만 위헌이라 했던 것입니다... 아무튼 총과 몽둥이로 헌법을 수호했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남이 헌법을 어겼으니 내가 어기는 것은 정당하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국민될 자격도 없는 자이며 한마디로 개슈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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