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 없는 유일 독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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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극악한 독재자라고 하는데 이의가 없다. 하지만 독일국민은 민주선거로 그를 선택했고 그 의지에 따라 최대의 전쟁인 2차 세계대전을 치렀고 그가 자살할 때까지 항복하지 않았다. 당시 그 누구보다 또 어떤 나라보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가용까지 가질 수 있게 했고 무엇보다 실의에 빠진 국민의 자존심을 세워주었기 때문이다. - 리비아의 카다피도 극악한 독재자이지만 석유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은 일하지 않고 살 수 있을 만큼 해주는 것이 있었다. - 이밥에 고깃국에 기와집을 주겠다던 김일성. 약속은 고사하고 강냉이배급마저 중단해놓고 죽었다. 그 아들은 3백만 자국민아사라는 최대의 비극 속에 <선군정치>, <강성대국>을 부르짖다 죽었다. 또 세습한 김정은은 <세계군사강국>을 부르짖는다. 그 근거인 핵무기와 미사일은 카다피 꼴은 되지 않겠다는 자기살기용 뿐이다. 교통이 세계최악인 북한 차도 없는 고속도로들의 끝을 보면 기가 막히게도 김 부자 별장들과 닿아있다. 인민이 아니라 오직 자기를 위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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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몽매한 2천만 북한주민들에게 가장 풍족하게 공급해준 것은
단 하나, <수령 절대 충성강요 사상> 뿐입니다.
그것으로 하여 70년간 북한의 2천만 주민들이
'자주성의 사람'이 아닌 '로봇기계형의 동물'로 살아간답니다.
그걸 바꾸는 방법이 바로 대북정보(삐라, 방송) 유입이죠.
늘 응원합니다. 이민복 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