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약점은 동물적 인식을 벗어나지 못한 존재란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이 죽어도 울고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전통은 지켜야 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전통이 사라지면 영원히

사라지는 것처럼 인식하죠...

하지만 그런인식은 사실은 정확한 인식이 될수 없습니다.

예수가 사라져도 늘 숭고한 종교적 관념은 존재하고 지구가

멸망해도 혹은 내자신이 죽어도 우주적 질서는 변하지 않습니다.

결국

걱정할게 없는 것입니다...그런 인식의 자세 때문에

사이비들은 사람을 이용하고 악의 권력들은 전쟁나면 2만명이

죽으니 전쟁이 나선 안되며 북한과 대화해야 한다라고 하는 겁니다..

정확한 인식을 가진자라면 지구가 멸망해도 악의 권력은

뿌리 뽑는것이 맞습니다...판단을 정확하게 하지 않은 사람들이

정치를 해서 북한이란 암덩어리가 자란 것인데 오히려 그들은

저같은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죠...

지식으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 인간들이야말로 간신들이며

사실은 악의 협력자들입니다...그들은 스스로를 위선자라 생각하지

않으며 평화론자라 하죠...악과 타협하는 평화론자가 과연

평화론자일까요?말도 안되는 소릴 하면서도 스스로 먼소릴 하는지도

모르죠...

절대로 그런자들이 사회정의를 외치는 현실은 잘못된 것이며

지구가 망해도 악과는 타협할수 없는자야말로 숭고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