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말하는 숙의 민주주의와 원자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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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란 단어는 심도 있게 충분히 논의 한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원자력은 에너지 안보의 문제이며 선진국들은 20년 이상 국가적 차원에서 여러차례 여론조사 내지 국민투표까지 합니다..숙의라고 하면 그정도는 해야지.. 20년이면 한세대를 의미합니다..60년이면 3대가 같이 살수 있죠... 온국민과 국가의 발전이 달린 문제를 몇칠 모여 토론했다고 해서 숙의 했다라며 숙의 민주주의 운운하는 것은 언어교란이죠...국민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여론이 변하고 전문가도 장기간 시간이 지나면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안보문제를 놓고 단기간에 의견을 낸것을 놓고 숙의 했다라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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