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지하교인들이 차고 넘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기꾼들이란 생각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자기 옆집과 이웃도 전도를 못하는 자들이 마음대로 갈수도 없고 전화도 자유롭게 할수 없는 곳에서 전도를 하엿다면 이것은 분명히 사기가 맞죠???
이상한 점은 북한 지하교회가 있고 지하교인들이 수십, 수백만이 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웃집은 전도를 못하더군요,
근에 어떻게 북한에 전도를 할수 있죠???
그냥 예수팔이 사기꾼들이라고 보아야죠.

1번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지하교인은 분명 있습니다.
있지만 익히 조심조심 있지요.
중국에서 어설푸게 한국교회 선교사 식으로
훈련받고 들어가면 백발백중 잡히기 일쑤이지요.
돈주고 풀어나왔다는 것은 기적에 기적이지
자랑할 만한 순교정신이라고 하기는 너무 무책임.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성경에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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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거짓말로 악순환되기 쉽지요.
이런 악순환에 말지지 않으려면
진정 신앙을 가지고 상대를 사랑하는 자세여야.
그러면 함부로 들어가서 전하라는 말을 못하지요.
시키는자가 먼저 해보고 한다면 몰라도
정직해야 합니다.
그게 남을 전도하기 앞서 전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