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망가서 똥개 처럼 짖어대는 너같은 쓰레기도 인간인줄 착각하냐?
네애비새키 좆이나 빨아주라.

보수인지 뭔지 하는 작자들도 반성해야 한다. 국회비례대표 줬다는 것도 북한에서 귀족으로 살던 부르죠아지 한테 줘서 전투력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탈북자 대표가 되어서 국회에 앉아서 "광주의 딸"같은 헛나발이나 불고 시간이나 보내고....탈북자가 왜 남한의 지역싸움의 불쏘시개가 되어야 하냐....
탈북자 비례대표 주려면 북한에서 부르죠아지로 잘 살던 프리미엄으로 남한 와서 한자리
챙겨서 편안하게 놀고먹던 자들이 아니라 정말 남한에 와서 자기 힘으로 자수성가한 탈북자들 좀 줘라.
그리고 탈북자 이제는 한두명이 아니라 3만명이다. 그 3만명 중에 보수도 있을 수 있고, 진보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거다. 탈북자들 진보되었다고 비난하기 전에 태극기집회 열심히 다니며 자기 자식들 밥상머리교육 제대로 못해서 촛불들고 문죄인 열광하게 하는 보수나부랭이들 비난해봐라!!
전교조새끼들 조동아리로 보수할배할매 자식들 빨갱이로 만들동안 하루세끼 따뜻한 밥이나 챙겨주고 용돈이나 주면서 대가리의 정신탑재는 신경 못쓴 무골충들은 반성해야 한다.

정치권은 탈북자들을 정치산업용으로 활용하지 말아야 한다.

분위기는 남조선 일반시민들은 물론이고 정계,사법계, 등등 이 사회를 모든곳에 뿌리박혀 있습니다.

오죽하면 자기 자녀가 학교에서 왕따당하는것이 싫어서 외국으로 이민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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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만히 남조선사람들을 관찰해보았습니다.

왜 저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할가? 왜 저들은 고급한 동물인 인간의 가죽을 쓰고 아주 저급한 생물인 아메바처럼 행동할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