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아래 댓글에 지금은이란 인간아...
Korea, Republic of 최성룡 0 597 2017-11-11 15:04:54

박대통령은 개념이 확실한 사람이다..

만약 촛불들이 폭력을 사용했다면 가차없이 진압되었을 것이다.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하나 있는데 나처럼 평생 공부안한

사람도 없는데 왜 기본적인 개념은 숙지를 안하고 글을 쓰느냐하는 것이다.

혁명이란 사전적 의미가 뭔지 의거란 사전적 의미가 뭔지부터 알고 글을 써라..


옷도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듯 사람의 인식도 기초가 바로서야 봉창두드리는 소리

안하는 것이다...혁명이 뭔지 의거가 뭔지 모르고 함부로 개념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나의 아래 글은 혁명과 의거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다..

나는 평생 배운것이 없으니 잘못된 것을 내 스스로 바로 세울수밖에 없다.


지금이란 댓글 단 인간아 내가 너처럼 들덜어진 인간과 글을 주고 받아야겠니?

너는 사람과 대화하는 자세부터 안된사람이다..나의 글을 보고 너의 주장을 하려면

내글의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지적을 하고 틀린부분을 대한 너의 의견을 쓰고

그리고 너의 주장을 해야 옳다..너처럼 근거도 없고 헛소리 삑삑하는것은 동문서답에

불과한 것이며 주로 중국이나 북한에서 온 사람들 그리고 좌파들이 주로 그리한다.


너자신이 한심하지도 않냐?

인식이 후진자들이 근거도 없이 떠들고 그 인식이 후세에 전해질때 사람의 인식은

발전하지 못하며 후손도 지옥을 가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조오또 모르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라...


글의 본질과 요지를 흐리려는 좌파전략은 100년도 넘었다..그걸 배우다니

너도 후손이며 피해자구나?그런인식은 죽어도 못고치니 너 수준에 맞는 사람과 놀아라..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박정희는 ip1 2017-11-12 00:16:37
    살아있는 버드나무를 뽑아버리고 소나무를 갖다 심게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소나무가 며칠안에 죽었다는것이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최성룡.

    박정희가 그렇게 개념이 확실해서 나라가 일제에게 강탈당했는데 민족을 버리고 일제천황에게 충성을 혈서로 쓰었느냐?

    박정희가 그렇게 개념이 확실해서 술좌석에서 자기 부하의 총에 맞아 죽었느냐?

    박정희의 최후에서 보여주듯이 박정희는 남자로서의 대가 없단다. 그리고 국가의 관리, 더 정확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리를 잘하지 못하였다.

    그저 술에 쩔어서 계집질이나 하다가 술좌석에서 자기 부하의 총에 맞아 비명사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에 불과하다.

    최성룡,

    너는 촛불들이 폭력을 사용했더라면 가차없이 진압되였을것이라고 헛소리를 줴치지만
    이 머저라.
    지금은 21세기 10년대말이며 국민의식수준이 매우 낮았던 1960년대가 아니란다.

    최성룡.

    허세를 부리지 말라. 이 똥개야.

    결과는 촛불시민혁명이 승리하였으며 만약 그 어떤 경우에도 보수파, 더 정확히는 박근혜패거리들이 그 무슨 쿠테타요, 게엄령이요, 뭐요 하면서 헛동작을 하였다면 ..............

    최성룡,

    한번 상상해봐라.

    박근혜가 탄핵되고 구치소에 수감되였으니 너의 심정 이해한다만 국민을 너무 얕보지 말라.

    미국의 핵항공모함? 미국의 핵잠수함? 미국의 전략무기? 등등....

    이런것들은 너희들한테나 아주 멋있어 보이지만 .....................


    한가지만 정확히 너에게 말해줄게.

    박근혜가 지금 살아 숨쉬는데 대하여 대한민국 헌법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며 그 헌법을 지키는 현 문재인정부와 대한민국 헌법의 테두리안에서 승리한 촛불시민들에게 너의 보수들은 머리숙여가 아니라 무릎을 끓고 감사드려야 한단다.

    원래는 너같은 머저리, 시궁창한테 응대를 하지 말아야겠으나 네가 촛불시민을, 애국적이며 양심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을 심히 모욕하였기에 내 참을수 없어 너의 악담을, 너의 그 시궁창같은 영혼을 불태워 버리는 심정으로 이 댓글을 썼단다.


    내 너에게 촛불시민이 쓴 시를 소개한다.


    촛 불.

    전석열.

    광화문 광장은 하늘이어라
    맑은 하늘 별빛이 안개 먼지에 가리어
    제 빛을 내지 못하는구나


    별빛 보고 싶어도 볼수 없어
    애석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우리가 밝혀보자고
    촛불 들고 광장에 모여든다.

    인간들이 만든 별빛이
    하늘 별빛 대신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빛나게 하는구나.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정답이 ip2 2017-11-12 04:28:04
    1번아..
    수고했다.
    가서 네에미 간나년 개씹이나 빨아주라.
    언젠가는 광장에 모인 좆 불새키들 모주리 고사총으로 쏴죽일거다.

    개야 가서 네에미 보자나 빨어라.
    너같은 쓰레기에겐 이겻이 정답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틸러슨은 정치인인가?
다음글
혁명과 쿠데타와 의거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