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외국인이 들어오기전 최저임금이란 개념은 없었습니다..

경제성장과 함께 근로자는 능력만큼 받았죠..그당시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있을때였습니다..

그런데 민주화 세력즉 김영삼 김대중이 여야를 장악한 후 외국인 노동자를 무분별하게

들여왔고 노조를 만들면서 임금격차가 벌어지면서 최저임근이란 개념이 생긴것인데

그당시 경제민주화를 실시하다 외환위기가 왔고 그 이후 최저임금이란 개념이 더욱

확산되었죠...그런데 최저임금이란 개념이 최저를 보장한다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그정도만 주면 되고 더줄필요 없다는 개념이란 사실은 왜 말하지 않나요?

남보다 일을 더 많이 하건 남보다 일을 더 적게 하건 받는건 똑같다는 것입니다..

하는 만큼 받아가야 하지만 누구는 힘들게 일해도 100원이고 누구는 조금일해도

100원입니다...저도 취직을 해보았지만 어떤 60대 아주머니는 하루에 오전 오후

걸레질 두번하고 누구는 하루종일 10톤이상의 식료품 재료를 까데기 해도

받는 임금은 같습니다..그것이 최저임금이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