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정신은 인간의 뇌라는 물질에서 나온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 겁니다..

따라서 인간이건 파리건 물질이건 근본적으론 같은 것이죠..

때문에 인간은 물질과 같은 관리대상이며 물질을 생산하는 도구로

만들기 위해 사육된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죠..

사육을 위해 세뇌가 필요하며 그래야 노예로 키울수 있는 겁니다.

노예는 재산이며 소유물이지 노예가 인권을 말한다는 것은 큰일 날 소리죠..

그건 김정은 체제를 위협하는 짓입니다...

저는 그런 북한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말했을 뿐이고

저 나름대론 절대 과장하거나 축소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유물론과 사회주의가 결합하면 누구나 물질과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사람을 물질과 같이 취급해야 경제이론으로 정치를 할수 있죠..

유물론이 100년을 공산주의 문화권을 지배했는데 이를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허구입니다..정신세계의 관점에서보면 유물론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인간이 어리석어 유물론이란 허구에 빠져 인간을 개취급하는 사상이 좋다하며

살아왔습니다..

북한에서 왜 광장에서 춤을 출까요?1500년대의 공상적 사회주의 소설이 등장했는데

그 소설속에 유토피아 사람들의 삶의 모습입니다..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유토피아라는 소설과 북한이 추구하는 것이 너무도 비슷합니다..

우연도 한두가지죠...유토피아라는 소설속 모습과 전반적으로 비슷하니

그건 우연이 아닌 것이죠...과연 제가 북한에선 사람이  사육된다라고 한것이

과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