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외국에서 대한민국이 통일역량이 되느냐를 물었었죠..

헌데 트럼프는 통일을 꼭 해야 되느냐라고 물었고 문제인은

통일의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문제인이 집권이후 통일의 역량을 쌓는 정책을 폈는가?

미국이 볼때도 박대통령때는 통일준비를 했고 통일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폈었죠..전력 예비율이 왜 높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인은 통일역량 강화는 커녕 국가재정을 쓰고보자는

식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외부에서 볼때는 한국은 통일을 준비하는 국가로

보이지 않는 겁니다...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질문은 문제인이

무슨 답변을 하는지 떠본 것입니다..

문제인은 통일의 당위성을 말했으나 국가정책은 통일역량 강화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트럼프로선 문제인을 위선적인 사람으로

판단을 했을겁니다...한국이 겉으로 들어나는 외교적 언어로는

통일을 원하는 국가로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때문에 상식적으론

통일을 꼭 해야 하느냐라고 물어보는 것은 뚱단지 같은 질문이죠.

그러나 미국이 보기에 한국은 반대로 행동 하니까 엉뚱해 보이지만

사실은 옳바른 질문을 한것이고 문제인은 행동과 다른 위선적인

답변을 한 것입니다...이를 놓고 언론에선 트럼프를 또라이 취급을

했는데 국회연설에서 보다싶이 트럼프는 한반도 실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또라이가 아니였죠...한반도 실정을 잘 알고 한민족의

염원을 잘 알면서 그런 질문을 한것은 근본적으로 문제인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질문인 것이죠...그리고 문제인은 트럼프에게

본인의 위선을 들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