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언급을 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께선 과거정부와의 차별화를 주장했으나

결론적으로 보면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북한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진 것은 맞지만 여전히

핵과 미사일 위협은 계속되고 있고 이대로 가다간

결국 북한과 평화협상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만

더 들게 하기에 그에 따른 실망감에 의해 기존의 지지자들도

실망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행위가 우방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너무도 무책임합니다..우방국에 악영향을 미치면 또다시 미국의 여론에도

반영이 됩니다..결국 악순환의 연속인 것이죠..

한국도 거부하는 것을 왜 하는가라는 소린 미국의 여론을 분열시키며

트럼프대통령을 불리하게 하는 것입니다..따라서 장기적으로 끌고가면

다음선거에 엄청난 독이되죠..뭔가 성과를 낼때 국민들은 트럼프 방식이

옳았구나라고 여론이 돌아서게 됩니다..

우리속담에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이 있습니다..

급격하게 과격했으면 기대도 큰법 그런데 결과가 없으면

실망은 더욱 큰 것입니다..그래서 지지율이 더욱 하락하는 것이죠..

트럼프대통령이 뽑은 사람들이 그것이 미국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행위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절대로 트럼프대통령에 약이되거나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트럼프대통령 사위가 유대인이라는데

대가리가 그것밖에 안됩니까?왜 이용만 해먹고 뒷수습은 안합니까?

뒷수습까지 생각을 했어야죠...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며 트럼프대통령은

미국의 한계를 보여준 기존의 대통령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눈엔 더 못하다라고 판단할수 있을만한 행동을 합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관리들의 엇박자와 무책임한 전략 때문입니다..